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쉽지 않다...
내가 정말로 '하고싶다'는 마음만으로 하는 일이, 지금의 나에겐 존재하지 않게 된것만으로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만은.
버려라 버려[퍽] 농담이고..@_@ 우리 학생들이야 뭐 하란데로 하면 되겠지..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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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칠정선인니도 학생인가...ㅡㅡa..
위의 댓글이...좀 시비거는 것처럼 들리네요...니->님으로 바꾸세요
저랑 동년배이시군요-_-~~~
훔...
으음...
호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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