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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입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비홍이엄마
작성
03.03.27 21:34
조회
625

그동안 구경만 하다 이제 가입인사 드립니다

강호제현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두아이의 엄마이며 주로 정통무협을 좋아합니다

가장좋아하는 작품은 백년고독과 용사팔황입니다

앞으로 실수가 많을거예요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3.27 21:43
    No. 1

    헙 안녕하세요 비홍이라니 ..혹시 황비홍은 아니겠죠 하하하
    엄마님(어감이 이상하다 ㅡ.ㅡ;)하하 친하게 지내요 여기도 아줌마들
    많습니다 ^^권해드리자면 소예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3.27 21:56
    No. 2

    비홍님 반가워요~ ^^

    그리고..도배소마 효현군!
    아예 날...아줌마라고 광고하는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OGRE
    작성일
    03.03.27 21:56
    No. 3

    얼쑤! 초보자도 환영만땅인 고무림입니다. 어서오세요.

    현재 가입 이틀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3.03.27 22:19
    No. 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수있길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3.27 22:52
    No. 5

    반갑습니다. 여기저기서 뵙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3.27 22:56
    No. 6

    반갑습니데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3.27 23:18
    No. 7

    반갑습니다.^^
    아...[용사팔황]...한동안 잠 속까지 뒤숭숭하게 만들었던...
    1부 읽고나서는..2부는 의당 \'시철\'이 중원으로 돌아온 이후의 활약이겠거니 지레짐작했다가 킁!...
    출판사의 농간임을 알고는 허탈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3.27 23:32
    No. 8

    소예님 친구분이 한 분 느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3.28 00:04
    No. 9

    허걱...
    비홍이 엄마...-0-;;;

    환영합니다(^^)
    정보란 코멘트에 \"무협따라 삼만년\"이라고 적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寒凉
    작성일
    03.03.28 00:10
    No. 10

    어숴쇠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완결쟁선계
    작성일
    03.03.28 00:32
    No. 11

    방가방가~
    우리집 대모님께서 젤로 재밌게 본 영화가 황비홍인데...^^
    결국 나중엔 이연걸에게 반한걸로 증명 됬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홍이엄마
    작성일
    03.03.28 00:46
    No. 12

    ㅎㅎㅎ 만약우리 둘째가 제성을 따랐다면
    황비홍이 틀림없죠
    정보코드에 무협따라 삼만년은 옆에서 남편이
    무협소설을 30년 읽었다고해서 그냥 써본거죠
    문주님까지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이동휘
    작성일
    03.03.28 02:36
    No. 13

    감상비평란에도 엄마님이라고 누가 칭하셨던데...
    어머님이라고 불러드리는게 제일 좋을 듯하군요.
    아니면 누님? ㅎㅎ 방갑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28 08:56
    No. 14

    어서옵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3.28 10:01
    No. 15

    헉..
    비홍이어머님 남편분 내공이 만만치 않으실것 같네요..
    저도 아직 삼십년을 채우려면 아직 몇년이 남았는데...ㅡㅡ;
    아무튼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무림에서 활동하시는 아줌니들은 애 둘을 가지신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3.28 13:48
    No. 16

    흐흐흐 금강님도 소문을...
    환영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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