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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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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침팬지족의 등장

작성자
Lv.1 행운
작성
03.03.22 21:53
조회
222

1. 미국을 움직이는 힘

부시는 미국을 움직이고 있다. 사회적 악의 축이 되어

세상을 도탄하고자 부시는 움직이고 있다.

이라크의 대통령인 후세인은 부시의 말을 안듣고 독자적인

악의 축을 형성하려다 새(^^)되고 말았다.

아프가니스탄의 라덴이는 오히려 불쌍한 경우인데,

부시가 심심해서 라덴이를 괴롭혔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이번 이라크 전쟁의 의도가 무엇일까?

사람들은 석유전쟁이니 뭐시기니 하지만 나의 생각은 이렇다.

'너그들도 까불면 이래 된다.'

이런 의도가 아니었을까? [반전 시위를 한 국가에는 엄청난 손해가 돌아갈 듯]

그만큼 부시의 패도는 계속 된다.[미국민을 등에 업고 있는 한]

2. 인류의 멸망론

뿌씨맨 부시로 인해 세계가 멸망하고 새롭게 세계를 지배하는 종족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추론이다. 가장 가능성 있는 종족은

침팬지족[원숭이과]이다. 그 이유는 나중에 말하기로 하자.

미국이 아무리 쎄다지만 혼자 난리치는 것을 중국&러시아가

'네가 싸움을 잘하니 어쩔 수 없다. 행님 아라서 하시쇼'

하고 방관만 하고 있을 리 없다. 그녀석들도

잘났다면 잘났다고 설치는 녀석들이었으니 조만간 폭발할 것이다.

무엇보다 중국이란 나라는 중화사상이라는 철통 사상을 가지고 있는

꼴통 민족이라 분노를 표출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뿌씨맨 부시와 맞짱을 까게 되고 세계는 여러편으로 갈라지게 된다.

그리고 인류는 사라진다.

3. 새로운 종족의 지배

새로운 종족이란 바로 인간 다음가는 지능을 가진 원숭이과 동물들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침팬지족이며 우랑우탄족과 일본원숭이족이 뒤를 잇는다.

보통 원숭이족들의 힘은 약한 것으로 인간들은 알고 있으나 깊은 히말라야나

사막분지의 지하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원숭이들의 대군은 개방도 모른다고

한다. 그들은 이미 반만년전 이들은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원숭군대들을 출동시켜

세계를 장악하려 했지만 고조선의 수장이었던 왕검형님한테 몇대 맞고

아파서 꼬랑지를 내려버린다. 그리고 많이 아팠던 원숭족은

복수를 위해 힘을 비축한다.

하지만 인간족의 발전은 빨랐고, 첨단 무기들은 늘어만 갔다.

이대로 가다간 인간들에게 존재를 들킬 위험이 커졌고, 원숭족은

도박을 할 수밖에 없었다.

원숭족의 지능은 낮았지만 타고난 기골과 영단, 그리고 호흡법으로

엄청난 내력을 쌓고 있었다. 그리고 여우족을 하위로 흡수하면

서 부터 둔갑술까지 부리게 되었고, 이 둔갑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원숭족은 타고난 기공을 토대로

둔갑술을 익혀나갔고, 그 중 특출난 기재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의 가문이 침팬지족의 조지가였다. 세월은 흘러 조지가는

침팬지족을 장악하고 조지가가 이끄는 침팬지군단은 어느새

전 원숭족을 거느리게 되었다. 어느새 원숭족은 세계통합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원숭족 중 조지가는 둔갑술로 인세에 등장하게 된다.

어느새 인간 최강의 나라 미국을 꿀떡한 원숭족 수장 조지 뿌시는

첨단 무기를 등에 업고 세계를 멸망시킨 후 침팬지족의 세계지배를

위해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인세를 떠나 조용히 무도를 닦고 있던 사람들은

뿌씨의 내력이 아직 천지를 능가하지 못해 침팬지의 형상이

남아있다는 것을 발견 뿌씨를 막으려 했다.

하지만 뿌씨의 원숭족은 너무나도 많았고,

일당천만이 아닌 이상 이기기 불가능 했다.

결국 고수들도 묻혀버리고 뿌씨를 막을 자는 전무하다.

아 정녕 인류는 침팬지족에게 먹혀 버릴 것인가?

부시는 침팬지와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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