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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둔저
작성
03.03.23 23:17
조회
634

제가 이상하니 친구놈도 이상한 놈들 뿐입니다.

ㅡㅡ;;

제가 '나는 무공정리마라는 별호가 있었지~~'라고 하니까 피식 웃으면서 대체 어디서 구한 것인지 모를 호위무사 파일을 가리키더니 '나는 저거 정리했다.'라면서 이 걸 보여주더군요.

......ㅡㅡ;

젠장, 끼리끼리 모이는건가~~~~

***********************

천룡무상신공(天龍無常神功)

천룡무상검법(天龍無常劍法)

제일초 천룡발의(天龍發意)

제이초 천룡출현(天龍出現)

제삼초 천룡무상(天龍無常)

3원비룡신공(三圓飛龍神功) : 용부의 제자라면 누구나 익히는 무공으로, 용부 무공의 기초다. 3원비룡신공은 모두 3단계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이 3단계의 비룡신공 중 일반 제자들은 1단계를 향주급(청룡당에선 소호장급이 향주에 해당된다.)은 2단계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이상의 제자들은 3단계를 배울 자격이 생긴다.

실제 용부에서는 3원비룡신공의 무공 중, 일 단계를 완벽하게 습득하고 비룡18쾌검의 전반 10식을 완전하게 시전 할 수 있으면, 최소 조장이나 부조장 정도의 지위에 저절로 올라서게 된다. 그 조장 중에서 전공과 재질에 따라 사람을 선발하고, 그들은 향주로 진급함과 동시에 2단계의 3원비룡신공과 비룡18쾌검 중, 중 5식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진전도에 따라 그 이상의 지위와 3원비룡신공의 3단계, 그리고 비룡검의 후반 3식을 배울 수 있었다.  

비룡18쾌검 : 용이 꿈틀거리는 듯한 비룡검은 변화가 절륜하고, 그 기세가 날카롭다. 천룡무상검법의 제일초인 천룡발의 초식을 쉽게

풀어서 하나의 검법으로 형상화한 것

비룡점점(飛龍點點)

비룡일기(飛龍一技)-가장 단순한 초식

비룡사해(飛龍死海)-검을 상하좌우로 휘두르며 복면인을 공격해 간다.

비룡단붕(飛龍團鵬)-비룡검법 중에서 가장 무거운 검초이다.

비룡일참(飛龍日斬)

비룡탄경(飛龍탄경)

제1식 비룡발의(飛龍拔議)

제2식 비룡도파(飛龍道破)

제3식 비룡출해(飛龍出海)

제4식 비룡삼회(飛龍三會)

제8식 비룡사목(飛龍蛇木) : 검에서 강한 흡인력이 생기며 상대의 검을 끌어 당긴다. 동시에 그의 검은 마치 나무를 타고 오르는 뱀처럼 상대방의 검을 타고 올라와 그의 손목을 향해 그어 간다. 전문적으로 찌르기 공격을 해오는 상대의 손목을 공격하는 초식이다.

제10식 비룡섬간(飛龍섬墾) : 전10식 중에서 가장 빠른 쾌검식이다.

제16식 비룡일참(飛龍日斬) : 기수식은 검을 직선으로 세우는 것이다.

무리들 :

일반적으로 무를 펼침에 있어 의(意)가 기(氣)를 부르고 기는 신(身)을 원활하게 하며, 신은 기와 조화를 이루어 형(形)을 만든다고 했다. 형은 바로 초식이며 검로이기도 했다.

보통 검의 쾌검을 말함에 의(意)가 있어 기(氣)를 부르고 기(氣)와 신(身)이 조화를 이루기까지가 1단계요. 신(身)이 기(氣)와 조화를 이루며 형(形)을 이루는 단계를 2단계라

하고, 형(形)이 얼마나 빠르게 점에 도달하느냐가 바로 삼단계라 할 수 있었다.

점은 곳 검이 찌르거나 잘라야 하는 목표라 하겠다.

일반적으로 어떤 초식을 펼치는 데 있어, 검을 가슴에 세우게 되면 내기를 검에 모아 검로를 개척하기엔, 더 없이 좋은 자세였다.

  

   "검(劒)을 수련함에 음(陰)과 양(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음 안에 양이 있고 양의 기운 속에 음의 세밀함이 있으니, 이는

  부드러움 속에 감함이 있고, 강함 속에 부드러움이 감춰진 것과

  같음이다. 이것이 조화롭지 못하면 검은 편협해지고 내기(內氣)는

  탁해진다. 정(精)과 신(神)이 보(補)하지 못하는 기(氣)는 사(邪)로

  흐르며, 신(身)을 해하며, 신(身)이 심(心)을 따르지 못하고, 심(心)

  은 의(意)를 이루지 못한다. 신(身)이 사(邪)로 흐르면 심(心)이

  불안해지며, 신(身)이 송을 이루지 못한다. 송이 결여되면 검은 둔

  탁해지고 검이 의(意)를 지니지 못하니, 영원히 심검에 이르지 못

  한다. 정(精), 기(氣), 신(神)을 고르게 수련하고, 신(身)과 심(心)

  을 함께 단련하여, 심(心)은 의(意)로 검을 다스리며, 의(意)가 있

  는 곳에 기가 모아짐이 저절로 이루어지며, 신(身)은 양인 심(心)

  을 바탕으로 음인 송을 이루고,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검의

  길을 자연스럽게 하며, 기의 힘이 점으로 모여 강( )으로 변한다.

  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면 세상에 베지 못할 것이 없다."

   "눈으로 사물을 보면 하나를 볼 수 있고,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숨은 것을 볼 수 있으며, 감각으로 사물을 느끼면 보지 못할 것이

  없다."

소천대검식(小川大劍式)-도가의 검식. 청풍자(淸風者)의 검법이었다. 어떻게 유지학이 얻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소천 대검식은 단순하면서도 괴이절륜하다. 모두 12식이다.

상방보간(上方補干)

칠점만형(七點瞞形)

전광연환격(電光連環格) : 한 호흡에 20여번을 찌르고 베어 난도질을 해버린다.

제1식 의형만변(意形萬變) : 단순하게 찔러가던 검이 갑자기 변화하며 좌우로 용틀임을 한다. 내공소모가 가장 적다.

제2식 섬광일형(閃光一形)-직선으로 찔러간다. 단순한 대신 빠르다.

제3식 일점보합(一點補합) : 공격을 감행하며 상대의 반격을 미리 예비하고, 재 반격을

하기에 적합한 초식이다.

제9식 산월탄검우(傘月彈劒雨) : 방어와 공격에 모두 유용한 초식인데, 많은 사람을 살상하거나 상대하기엔 더 없이 좋은 검초다.

청기종횡단점(淸氣縱橫斷點) : 의(意), 기(氣), 신(身), 검(劒), 형(形)이 오위일체가 되어 검을 그 흐름에 놓으니 일수유에 바위를 자르고, 가장 단순한 형으로 만변(萬變)을 제압하며, 검이 닿지 않아도 쇠가 베어진다. 강하고 빠른 초식에, 무슨 특별한 변이 필요하겠는가? 이 초식에 있어서 변이란 찌르고 가르는 것이 전부였다. 단지 기의 흐름을 검에 조화롭게 융화시켜 검기로 검을 대신한다는 점이 다르다.

후이식

천기의형참(天氣意形斬)

소천검강추(小天劒 錐)

건곤유령신공(乾坤幽靈神功) :  유령마제 호달랍이 배교의 환술과 중원의 무학을 혼합해 만든 무공의 정화.

다섯 단계에 걸쳐 수련하게 되 있었고, 그 단계마다 또한 여러 소단계가 있어 어찌 보면 다섯 개의 신공을 순서대로 익히는 것 같은 형태다. 그러나 그 기를 운용하여 내공을 만드는 작업이라던지 내공의 흐름 자체가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어 앞의 단계를 완전히 연공하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를 수련할 수 없다.

혹시라도 욕심에 무리하게 된다면 그것은 주화입마를 벗어나지 못 한다.  

먼저 초기 단계인 유령경(幽靈勁)은 정(精)을 단련하여 기( )를 만들고, 기( )를 단련하여 신(神)으로 변환하며, 신(神)으로 의(意)를 굳건하게 하는 것이 첫 소 단계였다.

그 다음은 호흡으로 기(氣)를 부르고 기(氣)를 소통하여, 혈(血)을 넓고 단단하게 수련함으로써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두 번째였다.

세 번째 단계는 정(精), 기(氣), 신(神)을 단련하여 혼백과 몸을 튼튼하게 하여 무공을 단련하기에 적합한 신(身)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이때부터 외공과 내공을 함께 배워야 한다.

네번째 소단계는, 의(意)로 기(氣)를 조절하며 단전을 넓고 튼튼하게 하여, 내공이 싸일 그릇을 형성하는데, 건곤 유령신공에서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단전의 형과 성질을 유연하게 만들어 어떤 종류 의 내공에도 적합한 단전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령신공을 삼단계인 유령인의 경지까지 터득하면, 어떤 무공을 연성해도 내공의 충돌이 없고, 그 모든 것을 소화하여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소 오단계에 이르면, 이때부터 유령신공의 경로를 따라 운기를 할 수 있다. 그 이전까지의 운기는 소 유령공이라하여 그 운기법과 호흡법이 각각 다르고, 외공을 연마할 때도 따로 다른 운기법을 사용하였지만, 소 오단계부터는 정식으로 건곤유령신공의 운기를 하며 수련에 들어간다.

소오단계에서는 내기(內氣)를 더욱 단련하여 그 기를 운용, 밖으로 내 뿜어 경(勁)으로 바꾸는 수련을 하고 외공으론 그 경을 운영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여기까지가 건곤유령신공의 일단계인 유령경의 단계였다.

제 이단계인 유령인(幽靈人)의 수련은 모두 세 개의 소단계로 나뉘어져 있었다.

우선 소일단계는 경(勁)을 이용해 형(形)을 지원하며, 형을 환(換)으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수련과, 기경팔맥을 두로 소통시켜 의가 이르는 곳에 내기가 존재 할 수 있게 수련하는 과정이다.

의가 이르는 곳에 바로 내기가 있다 함은, 그 만큼 빠르게 기(氣)를 경(勁)으로 변환하여 운용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였다.

이때에 이르러 수련자는 의술과 천문을 알아야 하고 기문 둔갑을 알아야했다. 그것이 기와 환에 녹아 실용의 단계가 된다면, 유령문의 무학에 들어서는 단계가 된다.

즉 유령인의 단계부터 배교의 기문둔갑과 환술을 익히게 되고, 유령신공을 운용한 초식들도 배우게 된다.

유령신공과 배교의 기환술이 합해지면 그 위력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이렇게 이단계를 더 거쳐 유령인의 단계가 완벽해지면, 임독양맥이 완전하게 뚫리며, 기경 팔맥이 모두 원할해져 유령문의 무공을 자유 자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삼단계인 유령환(幽靈換)의 수련은 여덟 가지 조화의 묘가 완벽하게 이루어지도록, 정(精), 기( ), 신(神)을 단련하고, 내기(內氣)를 완벽하게 기르며, 중단전 하단전 상단전을 고르게 발전시키고, 내공의 힘이 모든 혈에 항상 흐르게 함으로 갑작스런 돌발 변수에도 바로 대응할 수 있게 하며, 혼(魂)을 강하게 단련하고, 신(身)을 강과 유가 서로 조화롭게 깃들게 하며, 뜻한 대로 기가 움직이며, 기의 운용으로 신(身)과 신(神)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상대의 혼을 제압 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이다.

이는 곧 배교의 기환술과 바로 연계되는 과정으로 유령환이 완벽해지면 세상의 어디든 들어가고 나가는 것이 자유로울 수 있게 히는 것이다. 그것을 살수에 응용하면 그 누구도 피하기 어려운 암수가 될 수 있었다.

유령환의 8가지 조화란 다음과 같았다.

내공과 외공이 서로 조화롭게 발달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그 힘을 합해 위력을 배가 시킬 수 있으며(內外相合), 내공의 기초인 기의 끊어짐이 없어 그 힘이 계속 지속 할 수 있으며(內氣不斷), 움직이지 않고 움직임을 구 할 수 있으며(靜中求動), 강함과 유함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剛柔調和), 음과 양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陰陽相濟), 혈의 열고 닫힘이 자유로우며(開合自由), 빠르고 느린 것이 함께 하며(快慢相間), 무겁고 가벼운 것이 조화를 이룬다(輕重相濟), 이 8가지 조화가 완벽하면 3단계를 완전히 대성했다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유령환의 단계를 조화8경이라고도 했다.

실제로는 유령신공 3단계의 가장 중요한 요결이기도 했다.

3단계 유령종(幽靈宗)

4단계 유령신(幽靈神)

유령신공의 가장 뛰어난 점은 운기를 하는 중도에도 바로 멈출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 유령신공의 3단계인 유령환의 경지에 도달해야 가능한 일이다.

유령신공을 이루는 여덟 가지 요결

내외공이 서로 조화롭게 하여 그 힘을 합해 위력을 배가시킨다.(內外相合),

내공의 기초인 기의 끊어짐이 없어 그 힘이 계속 지속 할 수 있어야하며(內氣不斷),

움직이지 않고 움직임을 구 할 수 있으며(靜中求動),

혈의 열고 닫힘이 자유로우며(開合自由),

강함과 부드러움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剛柔調和),

음과 양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陰陽相濟),

빠르고 느린 것이 함께 하며(快慢相間),

무겁고 가벼운 것이 조화를 이룬다(輕重相濟).

  

內外相合(내외상합) 內氣不斷(내기부단)

靜中求動(정중구동) 開合自由(개합자유)

剛柔調和(강유조화) 陰陽相濟(음양상제)

快慢相間(쾌만상간) 輕重相濟(경중상제)

  

유령신공을 바탕으로 펼치는 모든 초식의 근간을 이루는 근본 요

결이다. 결국 유령신공의 기본은 치우침이 없는 조화로움이다.

구환유령검법(九환幽靈劍法)

유령사(幽靈蛇) : 검을 쥔 손이 기이한 각도로 움직이며, 검이 상대의 공격을 흘려보내고, 더욱 빠른 속도로 찔러 들어간다. 그 모습은 마치 뱀이 공격해오는 매의 부리를 피해 목덜미를 물어가는 듯한 모습이다.

유령무혼(幽靈無魂) : 말 그대로 기척도 없고, 힘조차 없어 보이는 검에 무형의 검기가 어려 있어 상대를 베어내는 검초다.

유령탄비기검(幽靈彈飛奇劒)

제6식 유령삼기(幽靈三氣) : 한번 검을 찔러서 세 개의 검기로 적을 공격한다.

제7식 유령섬쾌(幽靈섬快)

제8식 유령만강(幽靈慢 ) : 무형검강을 운용한 검초. 게으른 검강이란 말 그대로, 보이지도 않고 기세도 없는 대다 느리기까지 한 초식이라, 그래서 더욱 상대를 방심하게 만드는 검초다. 그러나 그 만큼 내력 소모가 심하다.

제9식 유령참인(幽靈斬刃)

삼절유령신권(三絶幽靈神拳)

유령선회(幽靈旋回) : 주먹에서 뻗어나간 암경이 제멋대로 휘어지거나 심지어는 앞으로 나갔다가 다시 거꾸로 돌아오기까지 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그 내가의 권경은, 흔적도 소리도 기세도 없는 무형, 무음의 힘이다.  

유령천붕(幽靈天鵬) : 위력이 가장 강하다.

칠절유령살수(七絶幽靈殺手) : 유령신공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무공은 바로 칠절유령살수 라 할 수 있다. 다만, 이 칠절유령살수 자체는 완전한 무공이 아니다. 유령대제는 완전하게 만들기 전에 죽은 것이다.

18선회령(十八線會嶺)

금분낙지(金分落地)

빙살수라정(氷殺修羅釘)

제3식 금령섬인(金靈閃印)

귀음환영수(鬼陰幻影手) : 36개의 그림자를 어지럽게 뿌리며, 상대의 사혈을 노린다. 가장 변화가 심한 초식이다.

팔황유령참(八方幽靈慘) : 양손을 충파처럼 휘두른다.

단혼유령참(斷魂幽靈斬) : 최후초식.

유령연환각(幽靈連環脚) : 모두 8초로 이루어져 있다.

섬전환마각(閃電幻魔脚) : 단 한 호흡에 24번의 발길질로 상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초식이다. 상대와 나와의 거리를 될수록 가깝게 하고, 다리 동작을 최소화 해서 빠른 동작으로 상대를 가격하는 이 초식은, 위력보다도 빠르고 다각도로 변환하는 발기술에 중점을 둔 초식이기도 했다.

유령신법(幽靈身法) : 6가지 초식.

유령미기(幽靈微機)

유령잠영환(幽靈潛影換)

음영잠(陰影潛)

18유령환(十八幽靈幻) : 18개의 환영이 나타난다.

유령이환공(幽靈二幻空) : 유령신법 최고의 초식. 유령신공을 최소 유령종의 단계까지 연공하기 전엔, 쉬이 펼칠 수 없는 절기. 한번 펼치고 나면 내공의 소모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

유령이(幽靈耳)

유령영혼사(幽靈影魂死) : 구환유령검법에 천룡무상검법을 섞어서 만들어낸 살수검.

(아직 미등장. 금강마인인가 하는 놈을 조질때 한번 나타났음. 친구녀석이 초우님이 잡담으로 말하셧다고 우기던데...사실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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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 초우님이 싫어하시면 지ㅇ워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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