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적금강 密跡金剛 金剛護衛總領 금강호법총령
梵文범문:Guhyapada。혹은 야차왕이라 칭함 或稱”夜叉王”, 원래 법의태자 密跡金剛原爲法意太子,통상적으론 부처에 근접하여 발현 後來發願要經常親近佛,부처의 좌우에 시립하여 따른다. 隨侍佛的左右,普聞諸佛?要密跡之事。후에는 오백명의 종자를 거느리는 총령이 되었다. 後來眞的稱爲五百名隨從的首領。密跡金剛原只有一個,但在寺院三門殿內的兩側,各塑一尊,頭戴寶冠,袒露上半身,手持金剛杵,作忿怒相。중국고소설상 금강역사로 분함 在中國古小說中則說金剛力士是鄭倫..陳奇死後封神而成,稱?哈二將。혹은 아예 금강역사로 칭하기도 한다. 或稱爲金剛力士。ㅇ20제천중 일곱 번째천왕 是『二十諸天』中的第七天王
***에, 할말 없군요..ㅡㅡ;; 출처는 꽃어름눈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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