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입니다.
홍예담만 기웃거리다 글씁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목표는 인맥넓히기이니,
많은 쪽지와 관심 바랍니다. (꾸벅)
그리고 닉네임대로 어린아이이니..
제가 주절주절 두서없이 글을 써도 아직 배운게 적어서.. 그렇다고
넘어가시라는.. (으음??)
아직 말 놓은 님이 한명.. (맞나? 으음..ㅜ_ㅜ)
자식 삼아 주셔도 괜찮은..(농담입니다.-_-)...
어떤 님들께선 자꾸 제 나이를 물어보시는데
가장 치명타입니다. 쿨럭, (혹시라도) 절 아시는 분에게 물어보시길..
능력이 있어야 일이 있고, 일이 있어야 돈이 생기고, 돈이 있어야 삶의 여유가
생긴다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직 능력이 갖춰지지 않았으니 함부로 날뛴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아직 다 못 배웠으니.. 너무 서럽습니다. -.-;
에.. 말투가 딱딱하다고 (혹시나) 생각하시는 분 계신 지 모르겠는데..
적응이 된다면 않그럽니다..
따스한 품으로.. (에에??)
아니 따스한 미소로 반겨주시길...(베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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