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아이입니다.

홍예담만 기웃거리다 글씁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목표는 인맥넓히기이니,

많은 쪽지와 관심 바랍니다. (꾸벅)

그리고 닉네임대로 어린아이이니..

제가 주절주절 두서없이 글을 써도 아직 배운게 적어서.. 그렇다고

넘어가시라는.. (으음??)

아직 말 놓은 님이 한명.. (맞나? 으음..ㅜ_ㅜ)

자식 삼아 주셔도 괜찮은..(농담입니다.-_-)...

어떤 님들께선 자꾸 제 나이를 물어보시는데

가장 치명타입니다. 쿨럭, (혹시라도) 절 아시는 분에게 물어보시길..

능력이 있어야 일이 있고, 일이 있어야 돈이 생기고, 돈이 있어야 삶의 여유가

생긴다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직 능력이 갖춰지지 않았으니 함부로 날뛴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아직 다 못 배웠으니.. 너무 서럽습니다. -.-;

에.. 말투가 딱딱하다고 (혹시나) 생각하시는 분 계신 지 모르겠는데..

적응이 된다면 않그럽니다..

따스한 품으로.. (에에??)

아니 따스한 미소로 반겨주시길...(베시시..)

[동방호]

-_-..;; 부비부비-
소예님한테 배운거라죠..
어쨌든 잘 지내 보자구요~^^

[진소백▦]

어서오세요, 어린아이님^^

[무위빈객]

반갑습니다.

[등로]

흐흐흐..어린아이..나에게 안기랬자나
어딜 딴 넘 품으로..???
이리와~~~내품에 안겨~~~~~

[신독]

어린아이님, 반가와여...^^
아무래도 어린 버들님보다는 듬직한 제 품에 안기시는 편이 더..ㅎㅎ
집탐도 한 번 오세요...^^
글이 아주 맘에 듭니다...^^

[주신검성]

형님...나이를 생각하심이...
여기 이 넓은 가슴이 있습니다. 쿨럭...........

[등로]

이 사람들이..
어린아이 양과 저와의 관계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끼여들수 없게 되었으니,
저리 가세요...훠이..
자 어린아이, 내품으로 와~

[이정수A]

지하철표 내일부터 700원입니다.. 뒷북 ㅡㅡ;; 긁적긁적

[소예]

호님..부비부비 따라하지마요..
어린아이님..반가!~ 부비부비..
그리구..정수님 여기서 머해요..영웅전 기다리고 있구만..

[선]

반갑습니다.^^

[지저괴수]

웃.. 어린아이님 반갑습니다.
마도인으로 한마디 충고를 드리자면
돈은 일을 해서 버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시켜서 버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