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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7 fa******
    작성일
    22.04.13 08:39
    No. 1

    행복하십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후레게
    작성일
    22.04.13 09:48
    No. 2

    햄볶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작성일
    22.04.13 10:01
    No. 3

    걍 퐁퐁남들 자1위질임ㅋ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2.04.13 15:29
    No. 4

    예전에는 고아원에서 시작하는 고아물이 참 많았죠. 가족의 형태는 천태만상이라 그 표현이 공감받기 어렵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끝입니다
    작성일
    22.04.13 17:51
    No. 5

    이혼도 못할것들이 그냥 이혼만 주구장창 개성도 없이 쓰는거임 스페인같은 해외나 지맘대로 착정이라 이혼율 60퍼 넘는거지 한국에서 저GR? 그냥 사회적 암매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22.04.14 02:14
    No. 6

    저는 최근 대선과정에서 불거진 소위 이대남 논란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정당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젊은 남녀에 차별과 역차별을 이슈화 했습니다.
    남성과 여성을 대변하는 양 당간의 갈등이 결혼 적령기인 젊은 남녀간의 불신으로 이어져 그 여파가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큰 줄기가 가해자인 여성을 향한 피해자인 남성의 복수극의 구조인 것을 볼 때, 남성주류의 시장인 판무계에 여성혐오를 상품화 한 결과물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81 불난닭둘기
    작성일
    22.04.14 10:13
    No. 7

    이혼물을 젊은 사람들이 왜 본다고 생각하세요? 애초에 결혼 생각도 없을텐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7 눈감은전등
    작성일
    22.04.14 11:05
    No. 8

    아주머니들이 주로 시청하던 아침드라마에서 단골로 나오던 소재지요. 그리고 최근까지도 로판에서는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식의 전개가 클리셰마냥 나왔습니다. 그 흐름이 성별만 바뀌어서 이어지고 있는거라고 봐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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