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구를 파괴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를 천사라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지구를 파괴하지 않고서는 성장하지 못하죠.
쓰레기 배출이 그 첫번째요.
인간이 살아 잇는 한 지구를 결국 파괴되고 맙니다.
저도 인간이지만 그런 인간을 혐오하죠.
작은 것 하나를 예로든다면 계곡이나 바닥가에 놀라갔다.
남는 것은??
쓰레기 배출입니다. 마치 자시의 배설물처럼 남겨놓죠.
내 집에 안 버리니까! 내 구역에 안 버리니까!
마구 버리자!
인간의 음흉한 한 단면이죠. 이런 파괴 분능이 모여서
이런 대 폭염을 유발시켰죠. 지구는 경고했죠.
태풍, 지진, 홍수 가문 등으로!
그러나 인간은 제 살기에 바빠서 아예 무신경이 되었죠.
인간, 나아가 나라가 인식할 때는 처참하게 파괴된 지구만 볼 것입니다.
저도 인간입니다. 저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신이 데려가야 한다면 응할 것입니다.
당연히 지옥이겠죠?
지금은 돌이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ㅈ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인간은 자신들의 이익이 된다면 서슴없이 지구도 파괴할 것입니다.
사견으로는 파괴도 멈추지 않을 것 같다느... 슬픈 현실입니다... ㅠ.ㅠ
이제 앞으로 무슨 재앙이 닥칠지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구는 반드시 부매랑 효과를 처절하게 인간에게 되돌려 줄 것입니다.
이런 류의 판타지 대작도 구성 중인데... 쉽지 않에요.
나 하나쯤이야, 하지 말고 나 하나만이라도ㅗ 지구를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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