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래는 뭔가 깊이가 없고 오래기억하지 못하고 빠르게 변해간다 한땐 노래를 하루종일 들은적이 있다 공부할때도 자기전에도 계속 들었던 노래들...지금 최신곡들 흥얼거릴순있어도 따라부를수있는곡이 없다 노래방을 가도 똑같은 곡만 부르게되고 최신곡들쪽은 펼쳐보지도 않고 노래제목으로 곡을 찾아서 부른다...노래뿐만 아니라 예능 영화 드라마 예전에 하던게 더 재밌고 기억에남음...그렇다고 요즘노래 방송프로그램이 쓰레기인가? 그건아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쓰레기에 저질이 아닌거다 그저 개인취향일뿐...내 취향에 맞으면 계속보고 듣고 읽는다 내 취향이 아니라고해서 욕하고 내 입맛에 맞춰서 바꿔달라고 요구하지 않는다...장르소설도 내 취향에 맞는걸 찾아 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내 눈에 차지않고 재미없으면 다 쓰레기인가? 그저 요즘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고 옛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게 아닐까? 요즘작가들에게 옛방식을 요구한다고 글 스타일은 안바뀐다 이 글을 내 입맛에 바꾸려하지말고 내 입맛에 맞는 글을 찾아보는게 더 빠르다 재밌게 본 글을 적으면서 비슷한 느낌의 글 추천해달라고해서 보는것도 좋은방법이다 ...요즘작가들 왜그러냐 볼게없다 이런 글들볼때마다 해주고 싶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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