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앗 시발꿈 하니까 이현세 화백의 아마겟돈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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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겜판중에 아쉬발꿈이 있었던거 같은데 ㄷㄷㄷ... 정말 충공깽이었던것 같네요 안그래도 첨 시작이 여동생 창녀로 팔려갔다 자살하고 주인공은 장기적출 전이었는데 그 뒤 소설 내용 전부가 장기적출될때 마취당한 상태에서 꿈꾼거라니 정말 읽고나서 피를 토할뻔 했었습니다. 심각한 내상으로 한동안 소설 자체를 안읽었었죠
샤이닝 로드인가로 기억합니다.
하나 더 있죠. "다음날 세상이 멸망했다" ㅋㅋㅋ
가장 대표적인건 구운몽이 아닐런지...
그러고보면 구운몽이 원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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