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완결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더이상 글 쓰기 싫으면 딱 한마디만 올리면 될 거 같긴하네요.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혹은

“앗 시발 꿈”

이래버리면 어찌됐든 완결은 완결이네요 ㅋㅋㅋ

해당 필명도 같이 완결나겠지만요 -_-;;

그리고 필명 바꿔서 다시 돌아올듯...

[가출마녀]

앗 시발꿈 하니까
이현세 화백의 아마겟돈이 생각남

[Aree88]

예전에 겜판중에 아쉬발꿈이 있었던거 같은데 ㄷㄷㄷ... 정말 충공깽이었던것 같네요
안그래도 첨 시작이 여동생 창녀로 팔려갔다 자살하고 주인공은 장기적출 전이었는데 그 뒤 소설 내용 전부가 장기적출될때 마취당한 상태에서 꿈꾼거라니 정말 읽고나서 피를 토할뻔 했었습니다. 심각한 내상으로 한동안 소설 자체를 안읽었었죠

[적안왕]

샤이닝 로드인가로 기억합니다.

[[탈퇴계정]]

하나 더 있죠. "다음날 세상이 멸망했다" ㅋㅋㅋ

[강성곤]

가장 대표적인건 구운몽이 아닐런지...

[[탈퇴계정]]

그러고보면 구운몽이 원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