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미있는 제안입니다. 그런데 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더 구체적일 필요가 있을 겁니다. 연중 이란 게 어떤 거냐는 범위의 문제가 제기될 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글은 연중 1개월 중입니다. ] [ 이 글은 연중 2개월 중입니다.] 이런 식으로 월 단위로 표시해주면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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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건 하나의 제안이고 아직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법적이나 계약등에 대해서도 제가 모르기에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다봐요. 야근하다 떠올랐는데 잊기 전에 후다닥 적었습니다.
그리고 휴재와 연중의 구분은 사실 공지 하나 차이 아닌가요? 실질적으로 1달이 넘어가는 휴재라면, 그리고 구체적인 복귀일자가 명시된 게 아니라면 연중이나 별 차이가 없겠죠.
휴재와 연중. 애매하죠. ㅡㅡ;; 연중이라는 것도 어떤 이유인가에 따라 보상이 없을 수도있겠죠. 대표적으로 사망이라던지 =3=;; 문피아는 그걸 명확히 해야한다봐요.
적안왕님 글 보고서,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연재 관리의 끝판왕은 작가 사망으로 인한 연중인데, 사이트가 모를 때, ㅎㄷㄷㄷ일듯. 옆동네 전설의 연중 작품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없어야할 일이지만, 이 사이트 운영진들 작가들이랑 전화통하나 하나? 그런 생각이.
그거 정말 끝판왕이죠 =3=;;;; 거기다가 가족 없고, 친한 친구도 드물면!!!
지금 결재안하고남아있는토큰 환불않되나요?
환불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럼 모든독자가 지금소모하지않은 골드나 코인을 환불요청하면 문피아에서 가만있을까요?
ㅇㅅㅇ? 이해할 수 없네요. 문피아에서 왜 하려는지 물을 수는 있어도 안할수는 없을텐데요? ps. 선물받은 골드나 코인은 독자가 돈으로 환전 불가합니다.
골드, 코인, 토큰은 뭔지 모르겠는데요?
골드는 우리가 충전한 것이라 보시면 되고, 코인은 문피아에서 이벤트나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이며 작가가 구매 허가한 것이 아니면 볼 수 없기에 골드보다 유용성이 떨어집니다. 토큰은 외부사이트를 이용, 문피아 작품을 이용하는 것이기에 문피아 이용자면 무관한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야근한다고 고생하시네요. 출퇴근시키는 건 어떤가요?ㅋㅋㅋ
ㅇㅅㅇ??? 시키다뇨 ; . ; 그런 위치는 멀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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