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꾸 도돌이표 처럼 돌아가게 만드는데 본문 주제와 관련없는 모 작가의 일을 거론하면서 난입했다는 그 자체가 의도가 있는게 아니면 뭡니까.
제 입장에선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죠.
서로 감정만 상할대로 상한 상태고 대화를 나누고 싶지도 않고 게시판에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글만 늘어나고 이게 뭡니까.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지 않습니까.
3명 글을 모두 삭제하자구요.
감정이야 남겠지만 누가 옳으니 그르니 시시비비를 가릴 것도 없이 다툼 이전으로 정리가 되는데 왜 거부를 하면서 자꾸 언급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다고 서로 소통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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