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신과 필담을 나눴습니다.

리신과 가와 나가 필담을 나눴습니다.

 나누다 가와 나가 리신의 종이에 다 에 대한 악담을 적었습니다.

 리신이 가와 나가 자신을 욕했다 생각하는지 막 말합니다.

 가와 나는 리신이 왜 자기 할말 잘 적다 리신이 왜 화를 내는지

 이해못하고 다가 이러이러해서 나쁜놈이다니까? 했습니다. 

리신이 화를 냅니다. 가와 나가 아리 빠돌이랍니다.

 가와 나는 대체 왜 여기까지 왔나 한걸음 물러납니다. 

그리고 리신에게 해명하기 위해 열심히 적습니다. 

다욕한거야! 다 욕한거라고! 

하지만 리신은 적을수만 있지 읽을 순 없었습니다. 

눈에 붕대를 메고 있거든요. 리신은 가의 사과도 나의 사과도 볼 수 없었답니다.

 ?. ? 그럼 대체 다 욕은 어떻게 본거였지?

아리 빠돌이와 그릇된 팬심 무한실드가 아닌거 인증샷  찍어보냅니다.

문제의 시작이 된 코멘트 해석 적어드리겠습니다.

원본 :

Lv.33 낙월희

작성일

15.12.01 18:46

그리고 이 논란 시작된 온후님 환불사건... 연중 하시고 돌아와서 42편뒤에 ㅡ몇편이라기엔 한권 반분량ㅡ 완결내신거 졸작완결이다고 환불받은 다음 일어난 일이라 더 기분나빠요.
그 글 완결까지 읽고 가만히 있던 약 천명 이상의 사람들 권리도 못챙기는 호구 병신만든거 같고.
광기에 빠진 시위대도 아니고 그 환불받은분 정당화 하는 여론몰이에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는거같아 보여 계속 부정적으로 보이는거 같네요.

• 답글

작성자

Lv.26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8:51

동감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느낌요. 괜히 반감드네요.

해석본 :

작성일

15.12.01 18:46

그리고 이 논란(해석: 무분별한 연중작가 비난 분위기) 시작된 온후님 환불사건...

연중 하시고 돌아와서 42편뒤에 ㅡ몇편이라기엔 한권 반분량ㅡ 완결내신거

졸작완결이다고 환불받은 다음 일어난 일이라 더 기분나빠요.

(해석 :  정담에 연중작가 비난글로 가득차는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만든거 같이 느껴져서.)

 그 글 완결까지 읽고 가만히 있던 약 천명 이상의 사람들 권리도 못챙기는 호구 병신만든거 같고.(해석 : 이런 분위기를 조장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 호구 병신 만든거 같다구요.) 

광기에 빠진 시위대도 아니고 (해석 : 그 문제의 사람이 조장한분이 그날 이후 전과달리 하루에 연중작가 존나 나빠 글을 하루에 수차례 적어가며 사람들의 연중작가 타도 분위기를 이끈걸 지켜본 입장에서..)

 그 환불받은분 정당화 하는 여론몰이에

(관심을 연중작가로 돌려 자신의 일을 조용히 묻어버리는 것만 같아서)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는거같아 보여

(쥐도새도 모르게 게시판은 그분의 주도하에 연중작가 존나 나빠로 흘러갔으니)

 계속 부정적으로 보이는거 같네요.

(그래서 조회수 안나오는 작가들 도매값으로 묶여 욕먹는거 불쌍하다는 글 적은거라구요.)

• 답글

작성자

Lv.26 홍시는감

작성일

15.12.01 18:51

동감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느낌요. 괜히 반감드네요.

[竹槍]

어디로 가야하오

[홍시는감]

욕만 열심히 먹고 끝났죠 뭐...ㅋㅋㅋ 댓글 두개 달았더니 갑자기 공격적이어서... 뭐 끌어들인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래서 경솔했다 사과했는데도 까이고. 해명이고 뭐고 까이고. 나중엔 저도 울컥해서 뭐가 그렇게 잘못했냐고 물어봐도 넌 빠라고 까고.
다 까이고. 까방권이 필요하다!

[카힌]

리신과 아리가 혹시 롤 캐릭터인가요. 어디서 들어본 이름 같아서 말이죠

[낙월희]

네 롤 케릭터입니다. 리신은 눈에 붕대? 감고있는 권법사 같은 케릭터고 아리는 구미호 의인화 한 케릭터지요.

[palmaris]

게시판 어지럽히지 말고 본인 글 다 삭제하세요.
지금 저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법원까지 서로 들락날락 할까요?
참고로 제 가족중에 변호사가 있어서 수임료 한 푼 들지 않기에 이런 쓰잘데기 없는 다툼에도 소모할 여력은 충분합니다.
귀찮아서 안하는거죠.
비유를 한다고 모욕죄에 해당되지 않는게 아니에요.
적당히 좀 합시다.

[낙월희]

비유도 안하고 빠돌이 된 저만 할까요. 전 제돈 내도 되니까 정말 억울하시면 정독하시구 하셔도 됩니다.

[竹槍]

고소드립인가여?
그 변호사 가족분께 한번 여쭤보시는게 어떨까요?
상대에게 '빠'라던지 '욕을 처먹는다'느니 라든지 하시는건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은지요?

[palmaris]

자꾸 도돌이표 처럼 돌아가게 만드는데 본문 주제와 관련없는 모 작가의 일을 거론하면서 난입했다는 그 자체가 의도가 있는게 아니면 뭡니까.
제 입장에선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죠.
서로 감정만 상할대로 상한 상태고 대화를 나누고 싶지도 않고 게시판에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글만 늘어나고 이게 뭡니까.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지 않습니까.
3명 글을 모두 삭제하자구요.
감정이야 남겠지만 누가 옳으니 그르니 시시비비를 가릴 것도 없이 다툼 이전으로 정리가 되는데 왜 거부를 하면서 자꾸 언급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다고 서로 소통이 되나요?

[Krisep]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