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작품 연중은 안타까운일이죠

사실 소설자체를 써내는건 작가이기 때문에 

작가가 여기서 완결이다 해버리면 완결이 나는게 소설이라

어떻게 막아야한다 이런게 엄청 애매모호한게 사실이죠 

소설을 유료로 전환하기전에 대략적인 줄거리를 문피아측에 낸다?

뭐이것도 작가가 스토리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말하면 그만이고

결론은 그냥 연중안하고 착실하게 완결잘내시는 작가분들 위주로 읽으시라는 말밖에..

그리고 지금 감사하게도 연중작가 리스트 올려주신분이 계신데 

독자들끼리 저런걸 계속해서 연중작가는 피해갈수있도록 하는것도 좋은방법같네요

[신뢰]

간단합니다. 연중한 사람들에게 패널티를 부과하면 됩니다. 유료로 결제한 독자들에게 일정부분의 금액 반환과 함께요. 왜냐면 결제된 100원에는 결제한 편에 대한 가치와 미래 나올 이야기에 대한 기대에 대한 가치가 함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