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면벗으니까 징징이가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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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키가 189더라고요. 훗 역시 키큰 사람들은 안 돼.
차라리 가면을 안 벗었다면 나았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신비주의로 갔어야되는데... 왜 벗겨놔가지고
요새 하락세인 에이브람스라 살짝 걱정이 되긴 했는데 제법 괜찮았나봐요?
너무 기대하지 않으면 볼만할 것 같아요. 저는 조만간 한번 더 봐야겠어요.
스타워즈니까 당연히 다들 기대하고 감상하지 않을까요? ㅎㅎ
중도를 지켜야죠. '너무'기대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보다 흥미로운 악당이 나와서 개인적으론 좋더라고요. 다스 베이더에 대한 동경과 열등감, 힘에 대한 욕망과 지도자에 대한 공포가 뒤섞인 심리가 아주 복잡한 악당 하나가 나온 듯
앞으로 성장하는 악당으로 만들려고 했던 거 같은데 다음 작품 연출이 누군지 몰라 불안하네요.
봉게 실력이 어중간 했었던 모양임. 열등감을 표현하려 애쓴 흔적이 있음. 그나저나 여주 겁나 이쁨
영국 미녀의 전형이었죠. 아닌가? 영국 미녀를 잘 몰라서... ㅋㅋ
저도 보고왔는데, 기대를 안하니 괜찮더군요. 기대를 왕창하면 살짝 아쉬울수도. 여주는 확실히 이쁩니다. ㅋㅋ 저도 남주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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