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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0

  • 작성자
    Lv.57 로코코
    작성일
    15.11.26 02:03
    No. 1

    흠...저도 성역의 쿵푸를 처음부분 보다가 하차했었는데요 처음 한 50화 정도 용어들을 눈에 익히고 세계관을 파악하면 재미있습니다. 최근화보면 작가가 어떤 해결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해서 다음화가 기다려지죠...뭐 저도 그랬지만 처음부분 못 견디면 보기 힘들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02:07
    No. 2

    의도는 알겠으나 한 단어가 마음에 걸립니다.

    '처음 한 50화 정도 용어들을 눈에 익히고 세계관을 파악하면 재미있습니다'
    보다는
    '처음 한 50화 정도 용어들을 눈에 익히고 세계관을 파악하면 재미있었습니다'

    였다면, 개인의 의견이라 생각하기 좋았겠죠.
    지금 댓글로는, 용어를 익히고 세계관을 파악하면 이 글은 재미가 있다. 로 해석되고,
    누군가가 확대해석할 시, 네가 재미를 느끼지 못한것은 그러지 아니했거나, 못했기때문이다. 라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말 하나하나가 다툼의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 모든것의 시작이 그랬을수도 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화살박치기
    작성일
    15.11.26 20:08
    No. 3

    예비군 안보교육 자료 보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15.11.26 02:06
    No. 4

    격하게 공감합니다. 글에 편가름이 일어나고 논쟁이 과하게 불거질 때마다 하고싶었던 말을 토마토님이 아주 청량하게 해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5.11.26 02:26
    No. 5

    저는 152화까지 구매했고 이 작품이 흔하지 않고 전투씬 묘사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하차하고 보류중 ( 선삭하지는 않았음) 인 이유가 토마토님이랑 같은 이유입니다. 무협 팬으로 한시도 좋아하는데 굳이 중국식 단어 차용과 아주 긴 문장 사용, 이상한 번역체 어투가 걸리더군요. 전 김용 팬입니다. 중화사상도 작중 인물의 환경과 태생에 따라 이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성역의 쿵푸는 한국인과 한국이 배경이고 독자는 한국인이죠. 멀쩡한 한글 사용을 저렇게 이상하게 할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체도 안좋아합니다. 말이 긴데, 대추토마토님께 동의합니다. 정담에서 모 작품이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한건데 팬심이 좀 강한 분이 계신 듯 하네요. 마찬가지로 팬심을 존중해서 표현을 주의하면 더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26 02:31
    No. 6

    '누군가에겐 그저 흔한 양판소의 룰을 따르면서 그저 편하게 읽히게할 능력이 부족해서 괴상한 비문과 난해한 말들로 의미를 부여하는‘척’하는 양판소만 못한 소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이 딱 제 감상이더군요.
    대단한 뭔가가 있다는 추천을 들었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일단 문장력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흔적지
    작성일
    15.11.26 02:53
    No. 7

    동감합니다. 타작품 독자들의 수준을 본인들이 함부로 판단하고 생각하는게 우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넋서리
    작성일
    15.11.26 05:26
    No. 8

    흠. 무료분만 다읽고 하차했지만 \'대단한 작품이다\'라는 평도 나름 이해가 가고, 또 \'미흡한 작품이다\'라는 평도 납득이 갑니다.
    1.분명 다른 글들과 차별화된 매력이 있고 그런 걸 끌어내기 위한 작가분의 노력도 보이는 글이었습니다.
    무공초식에 큰 뜻은 없더라도 동작과 의미를 확실히 부여해 놓은 글, 한두초식 그렇게 해 놓은 글도 몇편 못 봤는데 성역의 쿵푸는 꽤 여러부분에서 그런 작업이 보이더라구요. 나름 \'미친 디테일이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요.
    2.단점이 있다면 읽기힘들다는 것. 읽기 편하면 문체가 조금 딸려도 감수하겠지만 읽기 불편하기까지 해서 왠만하면 완결까지 따라가고 싶었지만 100편이 넘게 읽다가도 결국 하차했다는...
    3.저는 까는 사람 물어뜯는 것 보다 남의 추천글에 부정적 평들 써놓는 저의가 더 궁금하던데요? 추천글에 굳이 부정적 감상을 남기는 건, 남의 장례식에 축가를 부르거나 남의 결혼식에 장송국을 부르는 것 처럼 몰상식한 행동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작품에 댓글을 남기거나 작가분께 쪽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은데 굳이 남이 재밌다고 추천하는 글에 해방놓으려 든다면 저같아도 성깔돋을 것 같습니다.(비록, 추천은 거의 안 하는 입장이지만...)

    아. 역시 헨폰으로 글쓰는 여전히 적응이 안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07:53
    No. 9

    추천글을 잘못쓴게 문제가 되겠죠.
    글의 장점을 쓰는것도 좋습니다. 글을 읽다 감동, 혹은 감정변화가 일어났던 일을 쓰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개의 추천글을 보면, 이미 충분한 고정팬층을 확보한 작품과 비교하고, 혹은 특별한 무엇인가가 반드시 있다는 내용을 기저에 깔고있습니다.

    그것은 충분히 반발을 불러올 말들이고, 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이미 원인제공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됩니다만.

    글쎄요, 글을 추천하는글에 오로지 찬양만을해야한다? 그 무슨 어처구니없는 댓글검열입니까.
    전 그 행동이 옳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좋은 추천글과, 좋은 글을 추천한글을 보면, 사람들은 충분히 공감하고 그에대한 댓글을 답니다.
    그렇지 못한경우는 그 반대가 되는것이겠죠. 단지 그 뿐입니다.
    '내 추천글엔 그런짓은 해서는 안돼' 라는 행위는 결코 타인을 비난하기위한 시작점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넋서리
    작성일
    15.11.26 11:31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1:56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4 화살박치기
    작성일
    15.11.26 20:26
    No. 12

    대추토마토님. 2015년 10월 15일 새벽 2시에 소속 예비군면대장에게서 예비군안보교육 자료를 일반메일로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적은 "김정은과 노동당, 그리고 인민군"이라는 저의 의견에 받으신 안보교육자료를 근거로 해서 "북한 주민을 포함한 북한의 모든 사람" 이라고 하셨는데 해당 안보교육자료를 신분 확인 없이 단지 전화통화 하나만으로 일반메일로 배포했다는 것은 공중에 공개해도 되는 수준이라는 것 이고 저 또한 해당 자료를 요구합니다. 만약 대외비급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는 분단국가라는 대한민국의 특성상 군내 보안문서취급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므로 국방부에 신고하고자 하니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자료 요청드립니다. [email protected] 메일 주세요. 전화통화 하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통화 이후 자료 주시겠다면 통화 이후 자료 받아서 검토 후에 국방부에 신고할지 말지 판단하겠습니다. 보안 관련 보직으로 전역한 군필자의 한사람으로서 군내 보안문서유출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메일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5.11.26 06:53
    No. 13

    작가님보고 조선족이라고 하는 글은 보셨어요? 님이 말하는 성역의쿵푸빠들의 과한 공격성 이전에 작가님에 대한 예의를 차리지못한 글에서도 공격성을 느끼지못하셨나요?

    취향이 강요되어서 짜증나시는것 같은데 문장때문에 하차한다고하는 사람이 있다면 곧 그사람도 독자들에게 어그로 끄는면이 있다는걸 생각하셔야죠. 읽는 사람이 문장허접한 글이나 읽는 사람이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하는건 개인자유입니다. 따라서 독자들도 작품을 찬양하고 안보는사람한테 어그로 끌어도 그러려니할입니다

    저는 성역의쿵푸 하차했지만 님의 글이야말로 과한 공격성을 띤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07:59
    No. 14

    조선족, 그래요. 초지일관 변역체를 사용하긴 하더군요. 조선족이 비하발언이라면, 그 말을 한 개인은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겠군요.

    전 추천글부터, 과한 팬심이 그 글을 읽는사람을 충분히 자극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장이 허접한 글따위나 읽는 너희라는것은 굉장히 자괴감에 찌든 피해의식이 아닐 수 없군요. 댓글을 모두 본것은 아니지만, 상당수 분쟁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 부분을 인정하거나, 아니라면 너희가 단지 이해를 못할 뿐이다. 로 일관하며 싸움을 부추기거나 두 부류였네요.

    비문이 많은것은 현실이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감상일 뿐입니다.
    글쎄요, 공격성이란게 겨우 한글자에서 느껴질 수 있는일이니만큼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게 맞는것이겠죠. 전 제가 느끼기에 너무 과했고, 그랬기에 이만큼 많은 사람이 거론했다고 봅니다.

    석달이상 아무런 거론을 하지 않고있다가, 말이 많아지는것을 보고 내 기준에서 쓴 글이 굳이 관심없는 하나의 글을 공격할 이유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앗싸라
    작성일
    15.11.26 11:38
    No. 15

    동감 합니다 악의가 느껴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앗싸라
    작성일
    15.11.26 12:53
    No. 16

    아 공격성에 대해서 악의가 느껴진다는 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11.26 08:55
    No. 17

    오해하시는점도 있으신거같은데 그냥 추천글에 일상적인 댓글을 달뿐입니다. 그런데 굳이 작가가 조선족이니 뭐니 하면 애독자로서 기분이 상하는게 사실이죠 빠까 까를 만들수도 있지만 그 반대가 이번엔 맞지않나 싶네요 이상하게 조선족이란 편견을 가지고 거품무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추천란에 최근 두개의 추천을 보면 마치 작가랑 원수진듯이 댓글을 악성적으로 다시는 분을 볼 수 있을거에요. 개인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는거도 잘못됬지만 인종문제를 들먹이며 저런식으로 비난하는글에 화나지 않는다면 애독자라 할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09:55
    No. 18

    애독자분께 뭐라 말해야하나 단어를 아무리 골라도 적당한 말을 찾기 힘들군요.

    글쎄요, 제가볼땐 악성댓글러 두명과 극성애독자 두명이 보였습니다. 그밖엔 각자 한마디씩 하고 간 듯 하구요.

    모르고 넘어갔을 추천란의 일을 정담에서 터트린것은, 후자로 보입니다만 틀립니까?

    그리고, 자꾸 제가 잘못판단했나 해서 추천란 등의 댓글과 본문들을 보다보면 이 이해할 수 없는 충성도가 어찌해서 생길 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의 극찬과 그것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대화들을보면 다른세상에 와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도 그냥 취향이 다르다하고 넘어갈 뿐입니다만, 굳이 이 글이 어떠하냐 하고 묻고, 이 글이 최고인데 이만한글이 뭐 있을까 하고 묻는것은 글쎄요... 후자는 그래도 이해의 여지가있지만...^^;;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발단은 그저 잘못된 어법과 비문의사용, 그리고 매우 불친절한글임에는 틀림없고, 과도한 비난이 보는 시선에 악영향을 미치는만큼, 과한 추켜올림은 마찬가지로 악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악의와 선의는 다르다고 단정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꾸 조선족이야기가 나오는듯해 제 사견을 첨부하자면,

    왜 그런 문체를 사용해야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오류를 스타일로 받아들일 수 없었고, 누군가 조선족이 아니냐 라는 물음을 던진다면 그래보인다. 라고 답할 수 있겠네요.
    한국인이다. 라는 답이 온다면 그러하냐? 그런데 글을 보면 종종 그런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정리되고 말 일이죠.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품는 의미로 많은 말들을 축약할 수 있으니 사용되고, 공감대를 형성하듯 그에대한 부정적인 의미만 놓고보면 욕이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저 말을 사용했다고해서 '조선족'이 욕설이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최소한 그 글을 보고난 후 댓글을 본 전, 욕설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선족 한국에서 OUT! 을 외치는것은 아니지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11.26 10:45
    No. 19

    님뜻대로 개개인의 느낀바가 다른걸 어쩌겠습니까 누구한테는 비문과 부자연스러운 어투때문에 하차할만한 글일수있고 누구에게는 다른레이드물과 비교되는 참신한글일수도 있겠죠 감상의 자유를 말하시면서 그정도글이냐고 의문을 던지시는데 의아함을 표할수밖에 없네요. 전 소설에 대한 불만엔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가나는건 민족이란 얘기를 굳이 들고와서 비난하는거 때문이죠. 애초에 정담ㅇ니ㅣ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11.26 10:48
    No. 20

    정담에 올라온글은 자기취향은 이러하니 쿵푸같은 글이 또없나요? 이런글 아니었던가요? 솔직히말해서 그 뒤의 조선족아니에요?라는 글은 그저 게시판내에 분란을 일으키기위한 글로밖에 안보이더군요 . 님말씀대로 다들 느끼는바가 다르고 강요하는거라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비난도 그러하고요 그런데 비난의 방식이 이런거에 전 화가나는것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2:01
    No. 21

    '조선족'을 운운한 글에 면죄부를 주고자하는 의사는 없습니다. 분명 불쾌할 수 있고, 화가날 수 있습니다.

    전, '성역의쿵푸' 관련한 글들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어제 정담글로 알게되었고, 찾아 읽어본 결과 과도한 팬심이 부작용을 일으켰다고 판단했고, 그에따라 글을 썼습니다.


    맨 위 댓글에 대한 답댓글처럼, 단 한자의 문자로도 뜻은 변합니다.
    성역의쿵푸 추천과 호의적인 감상의 대다수는 타 작품과 비교를 전제로합니다.
    이는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밖에 없다고 보고있구요.



    제가 보기에, 과한 발언은 비추천핳는분들이 더 많이 하셨습니다. 그에따라 애독자분들이 너도나도 화를내고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전 소수자의 측면에서, 다수가 분노하는 일의 근원이 사실 그들의 호의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1.26 11:22
    No. 22

    과도한 칭찬이 문제라고 보여진다면 이에 대응하는 글을 쓸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분란이 목적이 아니라면 정답이 없는 문제 즉 재미 있게 보는 사람과 재미 없게 보는 사람 두 측의 어느한쪽에 서지 말고 차분하게 이런 현상에 대해 말을 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쪽이라 하더라도 자중하자는 주장에 한정해야 좋은데,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를 자극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모습은 똑같아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2:07
    No. 23

    모든 사람은 차분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고, 또 가릴 의무또한 없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추천과 감상이 의도했건, 그렇지 아니하건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게끔 서술되어졌고, 합당한지의 여부를 떠나 그런 반응에대해 비난일색인것,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일로 단정하는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물론, 양쪽 다 자중해야 좋겠죠.

    하지만 전 그 시발점을 아무래도 '추천'과 호의적인 글들에 두게되네요.
    대다수의 애독자들은 상대의 말보다 단어에 집착하고있다고 보여지기에, 그다지 호의적이진 않습니다.

    똑같아보인다고해도, 태도를 바꾸고픈 생각은 없군요.

    지금의 애독자층은 '우리는 정의롭다' 를 주장하는 것 같기 떄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1.26 12:19
    No. 24

    애독자 중 일부가 칭찬 일색인 부분이 보기 안좋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말 그대로 일부입니다. 그 일부에게 되받아 치면서 다른 말없는 해당 작품의 다수의 독자들의 기분이 상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2:36
    No. 25

    시작한 사람과, 그 잘못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동안 9회의 추천이 있을동안 왜 이런 분란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그저 '악플러' 때문에 일이 생겼다? 조금도 동의할 수 없군요.

    그리고, 서로가 기분나쁠 수 있다는것쯤은 모두가 알아야하는것 아닙니까?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글을 칭찬하기위해 타 작품을 끌어들이는것, 혹은 타 작품을 깔아뭉개는것이 일부일 뿐이라면, 그 일부를 비난하는것도 일부입니다. 일부를 논할 개제는 아닌듯한데요?

    타인의 한두줄의 댓글에도 매우 공격적인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거기에 이해관계자들 모두가 관대하리라는 생각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작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26 18:44
    No. 26

    그게 욕설로 받아들이지 않으시다니
    어떤 댓글들을 보고오신건지 모르겠지만
    절대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몇개의 댓글은 조선족 한국에서 out이라고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가져와서 보여드릴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5.11.26 09:02
    No. 27

    또한 작가가 설령 조선족이라 한들 그게 뭐그리 잘못됬는지 모르겠네요. 뉴스에서 맨몸으로 해외에서 성공신화를 이루신 분들에겐 칭찬일색이면서 엄한 작가에게 제대로된 물증도 없이 인종차별이라... 이거야 말로 수준을 알 수 있다는 확실한증거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쓰는AI
    작성일
    15.11.26 10:21
    No. 28

    수준낮음 자기 얼굴에 침뱉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글쓰는AI
    작성일
    15.11.26 10:18
    No. 29

    다 필요없고 문체야 대충 때려박아서 이해하면 되고

    재밌으니까 말도 많고 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1.26 11:04
    No. 30

    각자 하차하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고, 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이런 부분이 걸리면 앞으로도 계속 눈에 밟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할 수 있고, 아무튼 저마다의 하차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이글에선 이런 부분에 집중하지 않고 성역의쿵푸에 대한 비판적 내용에 많은 부분을 할당함으로서 분란 조장의 성격이 더 짙어진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전소설
    작성일
    15.11.26 11:12
    No. 31

    저도 100편넘게 무료인 글은 왠만해선 보는데 이 글은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리고 조선족이냐는 의문을 가지는건 나름 합당한 일인것 같던데요. 저도 처음 보자마자 조선족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애초에 요즘 조선족이 우리하고 멀리 떨어진 존재도 아니잖습니까? 그 사람들도 인터넷을 하고, 뉴스에도 허구헌날 등장들 하시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1.26 11:17
    No. 32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니, 어떤 말을 하는지는 알겠으나 보는 사람을 자극하는 말투로 분란을 조장하고 있군요. 신고를 누르려고 했는데 어느분이 먼저하셨네요.
    늘 그렇지만 말을 좀 격하게만 안해도 좋을 것을...

    왜 이런 글을 썼나 하고 추천란을 살펴보니 두분이 말다툼을 심하게 하고 있긴 했군요. 그런데 그것을 굳이 여기로 옮겨와야 하는 생각도 함께 듭니다. 굳이 하고픈 말이 있다면 차분하게 이야기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당사자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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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2:17
    No. 33

    윗 댓글을 포함해서 여기 답댓글을 답니다.

    자극하는 말투로 분란을 조장한다라고 단언하신다면, 전 그 추천글들과 지나간 감상글이 분란을 매우 심각하게 조장했고, 그래서 일어났다. 라고 단언해도 되겠습니까?


    왜 비판에 지면을 할당했겠습니까.

    제가 본 댓글들의 처음은, 그 추천글의 내용과 다른 개인의 하차이유, 그리고 과한 추천의 부적절함을 말했지만, 애독자층과 추천인은 그들을 더 읽어보면 안다, 나아진다, 이해하면 재미있다 등의 말로 강제하려했습니다.

    매우 공격적이고 부적절한 어투로요.

    그래서 전, 그런 부정적인 의견이 충분히 당위성이 있고, 추천란이라고 해서 어떠한 글이 개제된다고 해도 그에 동의하는 댓글만 달려야한다는 뜻에 반대하며, 취향은 강요할 수 없다라는 마지막 말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옮겨왔다 말한다면, 전 옮겨온 다른 글들에 매우 불쾌하고, 이상한 여론이 형성되는것에 반대하기에 이 글을 썼다고 말하고 싶군요.


    분란조장이라. 추천글을 신고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5.11.26 11:23
    No. 34

    저도 성역으 쿵푸를 일부 구입하고 읽다가 하차했는데 아니 아무리 읽어도 이런투의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를 왜 적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순문학과 비교하는건 말도안됩니다. 나름 장르소설뿐만 아니라 순문학도 많이 읽었지만 쿵푸의.문제는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글의 문제입니다. 내용이 고도의 철학적 내용을 담고있어서 어려운게 아니라 번역체를 사용하고 있어요. 단순이 글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강추하시는분께는 죄송하지만 제 기준에는 어린아이 낙서만도 못한 글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함량미달이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11.26 18:35
    No. 35

    차분하게 내용을 읽어봤지만 이러한 내용은 정담이 아닌 비평란으로 가야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빠가 까를 만들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글쎄요 추천란에 글을 올리는 것은 이미 팬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추천란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현행 문피아에서는 긍정적인 의견은 감상란으로 부정적인 의견은 비평란으로 가더군요. 추천란은 말 그대로 남에게 권유하는 것이 목적인 게시판입니다. 해당 게시판의 게시글에서 난 이거 별로다, 하고 말씀하시는 분들 이해합니다. 본인이 읽었을때 취향이 아니라면 어쩔수없죠.
    저 또한 어제 분쟁을 봤었고 전부 읽어봤지만 추천하시는 분들에 비하여 반대하시는 분께서 굉장히 악의적으로 댓글을 달고 있다 판단했습니다. 추천하시는 분이 '권유'하고 반대하시는분은 이리저리 싫다는 의사표명을 하신 것 까지는 괜찮은데 그 뒤의 조선족 논란과 어조가 너무 거칠었습니다.
    글 작성자 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추천은 강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추천이라하여 타인을 강제로 모니터앞에 끌어다 놓고 읽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추천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읽는다면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읽고나서 정말 마음에 안든다면 추천란에서 팬들과 의견대립하기 보다는 '비평란'으로 가셔서 비평을 남기셨으면 됬을 일입니다. 비평란에는 찬성/반대로 의사표시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 있더군요.
    대추토마토 님께서 적으신 글에서는 이미 '성역의 쿵푸' 빠들이 문제다, 라고 확정짓고 있습니다. 아니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으시면 가만히 있던 해당 소설의 팬들 또한 욱하실수도 있습니다.
    추천란/감상란/비평란으로 나뉜 현 문피아 시스템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운영진에게 건의하시거나 해당 의제에 대해서 토론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좋은하루 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8:51
    No. 36

    네. 누가 문제냐 라고 흑백으로가른다면, 전 빠들이 문제다라고 말하겠습니다.

    글쎄요, 악플러라고 할만한사람 다해도 다섯이 안되더군요. 제법 문제가 될것 같은사람은 단 한명. 그 한명과 싸운 두명.

    그런데말이죠, 전 제3자잖습니까?

    추천글 본문과, 지나가다 남에싸움 구경하러 들린곳의 댓글들이 전부 가관이더군요.
    대단한 비평따위가 아니라, 지나가다 추천글을 보고 뭐가 문제였다, 뭐가 별로였다 말한 개개인들을 싸잡아 까내리는것이 그 빠들이 하는 옹호고 권유란말인가요?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되지 않네요 전혀.


    대체 왜 그동안은 크지 않았던 일이 왜 하필 이제서야 이렇게 되었나 궁금해서 살펴봤습니다.
    11개의 추천글, 9월에 쓰인 감상글까지.

    충분히 불쾌하고 충분히 형편없는 말들을 늘어놓았습니다.

    타인을 그런식으로 비하하고 비아냥거리고 난 욕은 안했다, 내지는 너희가 공격해서 그랬다.

    아... 막말할 것 같습니다.

    추천이 권유일 뿐이라면, 그 글은 다만 권유로써만 존재해야합니다.
    비추천할 요소가 충분히 많고, 약점이 될 부분이 버젓이 드러나있음에도, 유사한 매니아층을 건드리는행위나, 과거의 명작으로 불리웠던 소설들과 비교하고, 그밖의 소설을 양판으로 격하하고, 그것과는 차별되어있다 추켜세우는짓들이 권유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강요죠.

    전 비평을 쓸 마음도 없습니다.

    그정도의 가치가 제겐 없으니까요.

    다만, 이런 몰상식한 행위들을 합리화하는것이 못마땅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11.26 19:07
    No. 37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마음에 안드신다면 비평란에 적으세요.
    비평을 쓸 마음이 없으시면서 굳이 왜 정담에다 이렇게 구구절절 적으셨는지요?
    그리고 추천중에서 유사한 매니아층을 건드리거나 과거의 명작으로 불리웠던 소설들과 비교후 격하한 팬이 있다면 그 해당 팬의 잘못입니다. '성역의 쿵푸'를 읽는 모든 독자들을 싸잡아 얘기할 거리가 아닙니다. 그분들이 전부 여타 소설들을 까내렸다면 게시판이 터져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굳이 분쟁을 이어나가겠다는 것은 '성역의쿵푸' 팬들은 극렬빠이며 여타 소설들을 무시하는 이들이라고 낙인이 찍고 싶으신겁니까? 지금 님의 태도를 보면 제3자가 아닙니다. 한쪽편을 옹호하고 상대를 격하하는 순간부터 해당 당사자일 뿐입니다. 거기에 추천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면 '잘못된 권유'이지 강요가 아닙니다. 그러한 것들이 불쾌하시다면 이러저러하니 불쾌하다고 말씀을 하십시오.
    아래 하늘비서우님이 정담게시판에 올린글은 제가 보기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진화되어가던 논쟁을 다시 점화시키신 것은 대추토마토님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9:19
    No. 38

    윗댓글에도 말했지만 그런글에 비평을 쓸만한 가치를 못느낀다니까요.

    아 막말을 해야 알아들을것 같으니 그냥 시원하게 말씀드리죠.

    '폐품'을 좋아하는것까진 취향이라 이해하겠는데, 내게있어서 폐품일 뿐인것을 남에게 강요하고, 그것을 위해 타인의 글을 가져다 비교하고, 깔아뭉개며, 심지어 너희들이 모자라고 멍청해서 이해하지 못할뿐인데 왜 불평불만을 떠들어대느냐 따위의 아주 저렴하고 몰상식한 행위들을 해 놓고

    좋아하니까.

    개뿔

    당신은 정말 감상란에 글을쓴것과 너무도 다른 태도를 보이는군요. 구역질이납니다 그 이중적인 태도에. 난 당신들 덕분에 그 소설을 역대급 쓰레기로 머릿속에 기억시킬 듯 하군요.

    남의 말을 멋대로 왜곡하고 비약하는데도 정도가있지, 눈이있으면 타인의 글을 읽고나 말을 하세요.

    팬들 모두가 극렬빠라면 그래요, 추천글 하나마다 조회수 이천은 기본을 찍었겠죠?
    아니 사람이 뭘 그리 생각을 안하고 말을한답니까.

    상식선에서 대화를 하고, 말을 하고, 권유를 하고, 추천을 하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 극성의 몇몇 빠돌이들이 이 난장을 만들었음에도 그저 옹호를 위한 비난과 비약만을 일삼고있으면서 뭐요?

    당신같은인간들떄문에 이제 하나하나대꾸하다 분통이 터집니다.

    그따위로 제멋대로 남의 생각을 재단하고, 합리화하니까 욕을 들어먹게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11.26 19:38
    No. 39

    님이야말로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버젓이 게시판마다 성격이 있고 사용방안이 있는데 뭐하러 비평란 냅두고 정담에서 이러시냐는 제 말이 이해가 안되십니까? 님께서는 이미 3자가 아니니 마음에 안드시면 비평란에서 적으시라구요. 성역의쿵푸가 싫으시다는데 제가 뭘 어쩝니까.
    태도가 다르다구요?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감상란에서 밝혔듯이 저는 성역의 쿵푸 팬이지만 남들에게 무조건 읽으라고는 못합니다.
    분명 안맞는 분들 계실텐데 그분들 비난을 어찌 감당하려고 무조건 추천합니까?
    그리고 구역질 나신다는데 저는 님 태도에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
    제가 막말을 해야 알아듣는다구요?
    아니거든요. 전혀
    여기서 이러시는게 저에게는 괜한 고집으로 보이는군요.
    저는 대화를 원하는데 님께서는 귀를 막고 난 이렇다 저렇다 고집만 부리십니다.
    상식선에서 대화를 하고, 말을 하려는데 난 이글이 가치가 없어 비평란에는 못적겠고 정담에다 둬야겠다. 이건 내 마음이다, 이러시면서 비평란으로 가라는 제 댓글이 대체 뭐가 이중적이라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9:46
    No. 40

    말귀를 매우 못알아먹으면서 강요하는것은 특성입니까?

    이 글은 비평이 아닙니다. 왜 비평란으로 가라 하는겁니까?

    아니, 글을 읽을 줄 모른다고 남의 의도를 멋대로 바꾸고 제멋대로 가공하지 마세요.

    왜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딴식으로 타인의 시선을 왜곡하고 강제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정담에까지 끌고와서 분탕질을 치고, 관심을 가진사람이 하는말도 딴데로 옮기라마라 합니까?

    당신은 굉장히 당연하게 말도안되는 월권을 권리로행사하려하는군요?

    이 글을 작성한 내가 이 글을 비평으로보지않는데 왜 이게 비평이됩니까?

    추천란이라고 댓글마저 입맛대로 교정하려는 그 괴상한 행태가 문제지, 애초에 그 소설따위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데 무슨생각으로 이걸 그것의 비평이라 말합니까?

    궁예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9:20
    No. 41

    당신네들이 남들의 시선과 남들이 좋아하는 소설들을 싸잡아 깎아내렸다고 타인도 그럴거라는 착각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진화? 논쟁?

    배설물의 정화라고 해두죠.

    당신이 내게 한 짓이 그런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11.26 19:42
    No. 42

    님에게 성역의쿵푸가 폐품이던 아니던 관심없습니다.
    단지 정담에서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한 내용과 댓글을 보고 눈살이 찌푸려지니 찬/반 의견 볼 수 있는 비평란으로 가라는것 뿐입니다. 해당 내용이 비평에 가깝기도 했구요
    저나 가만히 있는 성역의 쿵푸 팬들을 깎아내리려 하지 마시고 지금 본인의 행동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9:53
    No. 43

    이사람 진짜 자기멋대로 생각하는것 하나는 TOP인듯.

    당신이 뭔데 날 이천명이상의 사람을 깎아내린 사람으로 만드쇼?

    댁이 남의글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옮기라마라 지껄이고, 시비걸어 비꼬고, 남의글 멋대로 확대해석 과잉포장 심지어 방향성까지 틀어놓고 뭐가 어쩌고 저째요?

    제발 정신좀 차리쇼.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광신엔 약도없다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11.26 20:07
    No. 44

    위에 적었습니다. 팬분들을 낙인찍고 싶으신지 물었더니 대추토마토님께서 그 바로 아래에 단 댓글 내용입니다.

    '폐품'을 좋아하는것까진 취향이라 이해하겠는데, 내게있어서 폐품일 뿐인것을 남에게 강요하고, 그것을 위해 타인의 글을 가져다 비교하고, 깔아뭉개며, 심지어 너희들이 모자라고 멍청해서 이해하지 못할뿐인데 왜 불평불만을 떠들어대느냐 따위의 아주 저렴하고 몰상식한 행위들을 해 놓고

    좋아하니까.

    개뿔
    ---------------------------------------------------------------
    제가 방향을 틀었나요?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은 안하시고 바로 비난을 하시는데 급격히 흥분하신것 같군요. 지금 댓글다신 내용들이 두서없으십니다. 제 3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비난하시고 저를 궁예로 만드시는군요. 거기에 더불어 막말을 하고 계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20:16
    No. 45

    그 소설따위를 좋아하건 말건 난 관심없고, 난 그런 무가치한글에 비평할 이유도 없다니까 왜그럽니까.

    추천한답시고, 좋아한답시고 다른사람들 개무시하고 되도안한거 다른데다 막갖다붙이고 그런 꼴불견인짓을 하는게 정상이라고 포장하지마라. 니네가 먼저 시작했고, 잘못이 크다. 한두명이 조선족운운했다고 그걸 예로들어서 합리화하지도마라. 니네가 좋아할뿐이지 취향은 다른거고 강요한다고 되는거 아니다.

    이게 비평인가요?

    비평이 뭔지는 알고 말을 하는건가 모르겠다 정말.

    대개가 부정적이라해봐야 문장이 형편없어 못읽겠다. 중국인이쓴거 번역해놓은거같다. 비문이 많다. 말이안된다. 설정 설명 따위로 채우는게 싫다 등등의 단편적인글에 읽다보면 나아진다는둥 제대로 안읽어보고 말하지말라는둥 기껏해봐야 앞부분만보고 뭘 아냐는둥 고따위로 말해대질않나, 그럼에도불구하고 온갖데다 비벼대고있는꼴이 참 가관인데

    뭘 깎아내림?

    서로 상호존중하고 그러려니 했으면 아무일없었을것을.

    지금껏 9회나 이어져온 추천이 아무 잡음 없었던건 그걸 지켰기때문이고, 이제와 문제되는건 그 오지라퍼들 덕분인것을 왜 모르나요? 아니, 모른척하고싶은건가.

    그런걸 또 정담까지 갖고와서 이러쿵저러쿵 말만들고 이제와서 딴데가서하세요?

    아 고만 당신말은 무시할랍니다. 최소한 글은 읽고 말을해야 대화가될텐데 내가 왜 벽보고말하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11.26 20:25
    No. 46

    하 저도 어이가 없네요 제가 먼저 성역의쿵푸 좋아한다 말했습니까? 제말은 감상란과 다르고 이중적이라 하신건 대추토마토님 아니십니까? 본인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 기가막힙니다. 진정 벽은 누구인지 고민해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26 18:41
    No. 47

    다시 한번 추천란의 댓글들을 보고 오셔서 저의 댓글을 뺀 나머지 칭찬댓글분들의 말을 보고 오십시오.

    그리고 제가 쓴 몇개의 댓글들을 제외한 다른 댓글들도 보고 말씀해주세요.

    제가 몇개의 댓글이 지금 창피해 죽겠지만 댓글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반성하는 의미로 다음에는 칭찬의 댓글을 쓰되 어린애처럼 다른 글까지 가져와 비교하거나 하는 생각없는 댓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8:59
    No. 48

    좋아하는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글에대한 추천글에서 같이 추천하는것은 그냥 일상입니다.
    그게 싫었던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는것도 일상이구요.

    설마, 아무것도 보지않고 이렇게 나섰다고 생각합니까?

    전, 충분히 전모를 알아보지 않고 마음대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설령 이 일에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그저 추천란에서 볼만한 글을 찾다가 그 글을 읽었더라도 굉장히 불쾌했을겁니다.

    그 글을 좋아하고 같이 읽은사람이 단순히 구매수로 따져도 이천이 넘고, 그 추천글들에 댓글을 단 구독자만해도 십수명은 더 되더군요.

    분란을 유발할만한, 굉장히 공격적이고 비아냥대며 깔보는 시선을 가진사람은 유독 두명이 심했고, 두명정도가 한마디씩 거들더군요.

    그밖의 댓글들에 비중을 둬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26 18:53
    No. 49

    그리고 대추토마토님의 말을 본다면

    어느정도 팬을 확보한 작품의 추천글은 어느누구도 마음대로 쓰지못하고 떠난 독자들과 불만인 독자를 아우르는 추천글을 써야한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건 위에 듀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비평란, 추천란이 나누어진 의미가 없어지는것 아닌가요?

    분명 추천글들의 다수가 초반에 읽기 어렵지만 나중에 재밌어진다는것이 다른 분들에게 기분이 나빠질수 있다는것을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추천글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추천글이나 무언가말을 잘 못하는 분들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어서 자기 나름 추천을 하는데 그것이 작품 도중에 떠난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해서 논란이 부추겨졌다??

    이건 너무 대추토마토님과 성역의 쿵푸를 보지않으신분들만을 생각해서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대추토마토님의 말은 정말 좋습니다.
    "논란이 되지않게 모든 글을 잘 생각해서 썼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얼마나 비겁한 말인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비난하는 댓글들의 말투와 내용을 잘 보지도 않으시고 저같은 생각이 부족한 놈의 과잉칭찬 댓글만 기분 나빠하시며 모든 칭찬댓글도 다 똑같다는 일반화를 하시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문피아에서 추천란만 있는게 아닙니다. 비평란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란에도 분명 비판댓글과 옹호하는 댓글이 있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작품을 넘어서 작가님에대한 인신공격까지 생각이 번진 사람들이 문제인것이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고 추천한사람의 글이 생각이 짧았다고 욕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자체가 이미 대추토마토님이 글이 맞지 않아 포기한사람의 기분나쁜 심정으로만 해석하고 판단하셨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댓글이 엄청 마음에 안드시는듯 한데 저도 정말 "몇개"의 어린애같은 댓글은 다음부터는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9:07
    No. 50

    굉장히 잘못생각하고있습니다.

    추천란은 추천을 하는곳이고, 그에대한 댓글이 부정적이라고 비평란으로 가라하는것은 매우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입니다.

    비평은 그런 개인적인 사견 몇줄을 비평이라 하지 않습니다.


    말해볼까요?

    누군가 다른글을 추천함에있어, '이 글은 성역의쿵푸따위와는 차원이다른 문장력과, 게임시스템따위들을 차용하는 다른 양판소들과는 다른, 작가님이 정말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수작입니다'
    따위의 글을 추천글이랍시고 써제낀다면, 추천글일 뿐이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까?

    내지는, 판타지스님이 보고 쉽게 말하던 '양판소'나 '골베'따위중 하나를 그리 좋아하는 '성역의 쿵푸 이상가는 작품입니다' 따위의 말을 추천이랍시고 써둔다면, 그리고 그 글에 반발하는 모두를 싸잡아 '글을 모르는', '수준이 그따위라 알아보지못하는' 따위의 말로 대응하는 꼴을 보고있다면 허허 웃고 넘어가렵니까?

    뭔가 착각하나본데, '모든 칭찬'이 다 문제라는말을 누가했습니까?

    '말도안되는 칭찬과 그를 포장하기위한 비하'를 행하셨고, 그것은 잘못입니다.

    당신이 누군가와 싸운 내용따위는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9:09
    No. 51

    자신의 행위를 매우 합리화하고싶은모양인데, 그 '인신공격'을 행한 당사자 외에 당신이 한 짓도 매우 꼴불견이었습니다.

    전 선후를 매우 따집니다.

    원인이 타인에게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다음에도 전혀 변하는것이 없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9:14
    No. 52

    새삼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 추천글을 보고 처음 글을 보러간사람이 기대이하의 글을보고 실망한 다음 그것을 댓글로 말했는데도

    보지않은사람만을 생각해서 말했다?

    안봤으면 문장력이어쩌고 말투가어쩌고 하는말이 나올수는 있습니까?

    돈내고 그 긴편을 다 읽어야만 읽은겁니까?

    그쪽분의 기준은 참으로 괴상합니다. 그래서 분란을 유발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26 20:20
    No. 53

    저는 지금 대추토마토님과 다른분들의 말씀을 보고 지금 엄청나게 창피해 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런 댓글을 달았을가.....
    더 좋게 작품을 추천할수 있는것인데 내가 뭐라고....

    저를 옹호하고 싶은 마음 정말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추천글들의 답글들 중에서 유일하게 비난식으로 댓글단것은 냥이서방=왕큰백혈병님의 짱깨라는 말이 나오는것에 말싸움이 생긴것이고
    저를 보신게 감상란의 첫 성역의 쿵푸글인것 같습니다.

    저는 성역의 쿵푸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욕을 할가?
    이렇게 재밌는 작품을 읽기 어렵다고 포기할 정도의 작품인가?
    그런데 골든베스트를 보니 사람들은 이렇게 읽기 쉬운것만 보고 성역의 쿵푸는 읽기 어렵다고 읽어주지를 않네.
    하는 생각들로 저런말이 당연하다는듯이 지껄였네요.

    저는 그냥 그렇게 어렵지 않고 글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서 했던 말입니다.

    지금 문제인건 저의 생각없이 내뱉은 말들이 문제인것 같은데 그것을 가지고 작품까지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저는 정말 다시한번 다른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요즘의 흥하는 작품들이 너무 너무 가벼워 진다는것이 걱정되고 화가납니다.

    독자분들이 무작정 읽기 어렵다고 번역체라고 번역기 돌린것 같다고 하며 보지않고 봤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를 욕하시되 작품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폐품 소리들을 만한 작품이 아닙니다......

    글을 많이 보아온 분들에게 이 글이 쓰레기라고 보일지 모르지만 글의 내용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도 계속 이런말을 하고 싶습니다.
    정말 이 글이 읽기 어려워도 작가님이 초보작가에서 조금씩 실력이 좋아져 읽을만해진다고.

    이 말이 개소리라고 할지라도 저는 그래도 이런식으로 강제가아닌 권유를 하고 싶습니다.

    생각없는 댓글을 달아 기분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26 20:29
    No. 54

    하지만 정말 어떻게 나아지는지는 그냥 초보작가이신 작가님이 무료때와 달리 점점 독자들의 불만을 보고 가지치기하시며 노력한다는 말밖에 할것이 없습니다...

    특정한 내용상으로 괜찮아지는게 아니라 정말 조금씩 좋아진다는 느낌이니까요.
    이것을 가지고서 트집을 잡으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이런 좋아진다는 느낌을 설명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저의 태도를 비난하시고 다른 분들의 비슷한 권유댓글은 정말 권유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만이 강요의 성격이 보인것이지 다른 추천하는 분들은 그런게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20:44
    No. 55

    전 확대해석에 흥미없습니다.
    단지 많은 추천글들중 하나일뿐이고, 사람의 취향은 다 다양하고 서로 다르며, 그저 나와는 잘 맞지 않았던 글일 뿐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아무 댓글을 달지도 않았고, 그냥 그런가보구나하고 넘어갑니다.

    판타지스님 혼자만의 문제였다면 이렇게 글을 쓸 이유 없었을겁니다.

    또다른 한명과 함께 한마디씩 남기고 지나가버리는 이들을 향해 굳이 답댓글, 혹은 겨냥하는 댓글들을 달며 교정 혹은 설득하려했고, 그 과정에 부적절한 말이나 어투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굳이 험한말을 남기는 애독자도 두엇 있었구요.
    그것이 옳다 여기지 않았을뿐입니다.

    추천은 추천일 뿐이고, 권유는 권유일 뿐이고, 서로의 취향도, 시각의 중점을 두는곳도 다 다릅니다. 그래서 강제하지않는다면 필요이상으로 반응하지않습니다.

    전, 그 글 전체를 폄하할 생각도 없고, 그 글을 좋다하는사람들을 비하할 생각도 없네요.
    물론,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남긴 힘들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1.26 19:27
    No. 56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쪽이 먼저 시작했는데 왜?하는 느낌이 말할 때마다 있네요. 그 사람들끼리만 있는 공간이라면 모를까 대추토마토님 글이 처음인 사람도 있는데 충분히 공격적일 수 있다는 점 감안해주세요. 이 글 뿐만 아니라 어떤 글에서도요. 그리고 막말을 하지 않는다하여 공격적이지 않는 건 아닙니다. 아파트단지 이웃 남자를 지나가다 보고 저 사람 평소 행실이 바르지 않은것같다라고 하는 것과 그 사람이 구설수에 올랐을 때 평소행실이 바르지 않다 하는 것에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9:34
    No. 57

    "?"

    않은것 같다와 않다는 당연히 엄청난 차이가 있죠.

    그게아니라, 그냥 남의 행실을 바르지 않다 지적하는것과, 구설수에 올랐을때 지적하는것이 차이가 있지안햔 말한다면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헐뜯기위해 없는말을 날조해서 공격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면요.

    '쟤는 원래 저래. 내가 뭐랬어?' 와, '저사람은 내가 전에 봤는데, 글쎄, 그런짓을 하더라니까?' 는 당연히 다른것 아닙니까?

    이 글이 처음인사람에게 뭐가 어째서 어떻게 공격적입니까?

    이해관계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말을 내뱉기전에 전후를 살피는것이 최소한의 예의죠.
    난 이게 처음이야 따위의 말을 한다면, 그것은 이해관계밖의 사람이어야 가능한일이고, 그 사람들에게 무엇이 공격적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1.26 20:01
    No. 58

    아 둘다 않은것같다라고 해야하는 데 잘못썼네요. 그리고 아무 차이가 없다는 건 본인의 감정이겠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충분히 차이가 있을 것이죠.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된다면 말이 쌍방통행임을 인지를 못하신다고밖엔... 그리고 착각하는 게 있으신데 명예훼손죄는 사실을 퍼뜨려도 성립이 될 수 있습니다. 거짓보다 죄질이 덜 나쁠 뿐이죠. 비슷한 논리입니다. 이미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게시판에 글을 써놓고 알아서 파악했어야지ㅋ 내 잘못 아님ㅋ 하는 건... 어디 비공개 카페나 서로이웃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그사람이 이해관계 밖의 사람인지 단순히 소식이 늦어 이번 글을 처음 접했을 뿐인지는 모르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화살박치기
    작성일
    15.11.26 20:08
    No. 59

    예비군 안보교육 자료 보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화살박치기
    작성일
    15.11.26 20:04
    No. 60

    웃기지 마시고 예비군 안보교육 자료나 메일로 보내세요. 사람이 말을 했으면 지켜야지 허언증인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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