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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5.11.26 20:29
    No. 1

    우리가 온겜하다보면 남자들이 여캐하고, 딱 보면 허약체질분들이 전사캐릭터를 선호하죠. 반대로 우락부락한 털보들은 지적인 법사나, 귀요미 종족을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자기와 정반대인 외모와 성격을 혐오 하는 부분이 있고, 반대로 동경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11.26 20:30
    No. 2

    헐 ㅋㅋㅋ 스톤에이지 유저셨어요? 저도 예전 이니엄~ 넷마블 시절때 했었는데 괜시리 반갑네요
    스톤에이지 하던 시절 정모 참석은 하고 싶었으나 어린나이로 인해 무서워서 못갔던 추억이 기억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1.26 20:39
    No. 3

    하늘서버였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오래 전 일이라 맞는지도 가물가물..ㅎㅎ 공룡이름은 생각납니다. 프라키토스ㅋㅋ 빨간 공룡 기억하시겠죠. 얀기로, 카키, 모가로스....어...기억력이 좋은게 아니라 워낙 오래 많이 했어서 기억이 나네요.ㅎㅎ 나중에 가족 생겼을 때는 레드제플린 소속이었습니다. 근데 재밌는건 지금도 그분들 하고 계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Aree88
    작성일
    15.11.26 20:48
    No. 4

    이럴수가.... 스톤에이지가 아직까지 살아있었나요? 대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벌레싫어
    작성일
    15.11.26 21:30
    No. 5

    ㅎㄷㄷ 스톤에이지 뮤굴원정뛰던 그시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21:29
    No. 6

    정모들. 참 좋죠.. 처음엔 왜 그런것을 하나 했는데, 한번두번 하다보면 은근히 새로운사람을 만난다는것의 즐거움도 있고, 대화도 좀더 다채롭게 하며 깊이 알게되기도 하고.
    음..대체적으로 전 인터넷 대화에서 느낀 인상과 유사했었어요.

    종종 인터넷에서의 모습이 실제모습은 아닐거다. 라고 좋게생각하며 여럿이서 모였을때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려서 애매하게 파토난적도 있을만큼...

    아, 전 정모를 하게되는 경우는 넷상에서 알기 힘들만큼 서로에대해 좀 많은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과 주로 자리를 해서 그럴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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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11.27 00:24
    No. 7

    흠 게임정모 자주가본 사람으로써 별의별 사람들 다 만나지만 그것만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의사형님도 계셨고 모기업 부장님도 계셨고 작은?회사 사장님과 아들분이 같이 온적도 있었지요..게임하나로 나이며 성별을떠나 그렇게나 수다떨고 웃고 즐길 수 있는게 참 좋아서 자주 참석했지만..게임이 사라지는 바람에 ㅋㅋ 이젠 그냥 온라인게임 포기하고 총이나 가끔 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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