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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3 강바람기사
작성
15.11.24 14:39
조회
969

성장물은 뭐라고 설명해야하나...언제나 강한존재가위로 존재하잖아요?


Lv1부터 시작하면 LV10짜리가 강해보이고

LV10되면 LV20이 강해보이고

....이런식으로 위에 있는 존재들이 끊임없고 스토리를 나아가기위해서는

스케일이 커질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XX의 신 과 같은 작품은

‘나는 강하다!’ 라는 인식과 함께 옵니버스의 방식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Comment ' 6

  • 작성자
    Lv.26 지각쟁이
    작성일
    15.11.24 15:18
    No. 1

    그냥 사이다를 찾는것과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5.11.24 17:55
    No. 2

    사이다가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읽고 청량감을 얻기에 사이다라는 표현을 쓰는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5.11.24 15:58
    No. 3

    먼치킨이 통하는걸 강무님이 바이발할연대기부터 보여주더군요. 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5.11.24 16:13
    No. 4

    그냥 살기가 팍팍해서 더 그럴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티타
    작성일
    15.11.24 16:41
    No. 5

    먼치킨이라고 다 좋아하진않습니다.
    거기서 갑질을 해야 좋아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1.24 22:33
    No. 6

    요새 유행하는 먼치킨은 옴니버스식이라기보단 주말드라마 느낌을 받네요...ㅋㅋ 그 편 그 편에 사건이 터져야하거나 예고편(소설은 예고가 없지만 예상가는 전개가) 엄청난 게 나오거나! 편당결제에서 사랑받는 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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