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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인생사람님의 말 표현도 꽤나 거칠고 못지 않은데, 본인은 아니라 생각하시는 모양이네요.ㅎㅎ 어떤 주장만이 문제가 이나라 표현도 같이 문제인걸 모르시나 봅니다. 님도 말표현에 있어서 선 근처에서 살짝살짝 넘어가면서 얼쩡거리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시는 모양이네요. ㅎㅎ 이럴 때 속담이 있긴 한데 적진 않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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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제가 신고도 안했는데 풍운고월님 댓글이 신고되어있어서 댓글을 못다네요.
아직 세상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춘추가 제법되시는걸로 아는데. 애들 처럼 놀지 말고...좀 무겁게 하고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10대 20대 애들이 어그로 끌듯이 글을 몇달 처럼 쓰시니까 도저히 참지못해서 선 근처에서 왔다갔다 했네요.
저도 그런 경우를 보면 선 근처에서 놀게 되니까 정담에 안온건데. 왔더니 또 그런 상황이여서 답답해서 글씁니다.
다시 한동안 못뵐텐데 좀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이야기도 안했는데 제가 누굴 지칭하는지 알고 계시네요.
왜 알면서 실행을 못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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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쟁에 있어서 끝물에 참여했는데, 왠지 좀 억울하군요.ㅎㅎ 인생사랑님이 내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것인지..ㅎㅎ 그냥 시비걸고 싶으신건지, 비난을 하려면 좀 잘 살펴보고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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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랑님도 똑같은 것 같은데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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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르지 말고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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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해주셨네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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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도 그다지 보기 좋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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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도 아니고 반복해서 저격하시는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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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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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안쓰시는게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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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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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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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불특정 다수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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