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들어와 봤더니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활동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또 들어와 봤더니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활동하네요.
다행이도 제가 신고도 안했는데 풍운고월님 댓글이 신고되어있어서 댓글을 못다네요.
아직 세상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춘추가 제법되시는걸로 아는데. 애들 처럼 놀지 말고...좀 무겁게 하고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10대 20대 애들이 어그로 끌듯이 글을 몇달 처럼 쓰시니까 도저히 참지못해서 선 근처에서 왔다갔다 했네요.
저도 그런 경우를 보면 선 근처에서 놀게 되니까 정담에 안온건데. 왔더니 또 그런 상황이여서 답답해서 글씁니다.
다시 한동안 못뵐텐데 좀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이야기도 안했는데 제가 누굴 지칭하는지 알고 계시네요.
왜 알면서 실행을 못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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