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민영화는 더 교묘하게 실행합니다. 대놓고 민영화로 밀고가는 곳은 없어요. 그랬다간 진영 상관없이 뒤집어지니까요 우리나라 정서상. 단계별로 차근차근 영리병원 만든다던가 공공의료 축소한다던가 의료선진화로 밀고 가면서 민영화 기틀을 닦는 구조죠. 제주도에 영리병원 설립하려 했던게 원희룡인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심지어 그 1호를 하려 했던게 중국 녹지그룹이에요... 그렇다고 이게 꼭 보수당 문제만은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지 사실 민영화는 민주당에서도 시도하려고 한적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결집해서 누가 정권 잡건 민영화의 ㅁ자도 못하게 막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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