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엔터가 적용이 안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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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선 적용이 안 돼요 ㅋㅋㅋ그건 그렇고 고삼은 수능 후 새로운 시작인데 왜 끝을 노래하나요 ㅋㅋㅋ혹시나 저 비둘기가 등급...?
구 구구구 구 구구구
그러고 보니 살아가면서 하얀 양탄자는 별로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파오 같은거 밑에 깐거나 아주 가끔 영화에서 봤었나.. 왜 거의붉은색이지.붉은 색이 조명을 잘받나. 하얀색은 때가 잘타나. 밟고 다니니까 아무래도..
그런데 신발도 사실 검은색이 때가 잘타는데 하얀색은 오히려 왠만하면 잘 안더러워 보이는데.
비둘기가 다섯마리면 홀수네요... 만약 커플이라면... 나머지 하나는 쓸쓸하겠다.. 상대적인 빈곤...고통... 이런 생각이 드는 나는 뭐지...;ㅅ;
하얀 양탄자 종이 다섯마리 언수외탐1탐2 비둘기 구구 구구구 작가의 시점에서 해석을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ㅋ
와 나름 내포된 의미가 있네요.
99999...ㅠㅠㅠ
와 진짜 수능을 다시 맞이한다면? 이라고 생각해보니. 너무 정신적으로 힘드네요;;;ㄷㄷ 하지만 이건 제가 지나와서 그런거고.. 당사자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기 이니까요.. 그리고 혼자서 한다면 진짜 못할맛인데 동료들이 있으니까. 힘내세요. 열심히 농사지어서 수능때 많이 많이 수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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