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상에 숨겨진 명작이 너무 많은거 같음...김용과 와룡생 부터 읽기 시작해서
서효원. 남궁인.사마달. 거쳐서 판타지와 무협들이
어린 대중들에게도 활성화 되는 시기를 보아오면서 읽었지만
정말
세어보니 오랜 기간동안 읽었지만.
숨겨진 명작. 실험성이 투철하거나 센스나 영감이 번뜩이는게 참 많음.
문제는 그것을 발견하는게 너무 어렵고..
그게 블로그에 막 올라올 정도로 우리들의 공간이 넓지 않아서..
오래전부터 참 좋은 작품은 많은데 구하거나 알기가 난관임.
20년 전쯤에 벌써 시대가 앞서가는... 지금 내놔도 혁신적이라고 할만한 작품도 있었음..
제목도 생각이 안나는데 그때 받은 충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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