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강해지거나 부자되는소설은 예전부터 꾸준히 올라왔음 제목만 다르게...처음 이혼후 제목나오고 어그로 끌어서 골베1위하고 유료넘어가서 처참하게 털리고 줄어들었음 그러다 요즘 남녀갈등 퐁퐁남이슈 가평계곡살인사건 등등 이런여자랑 살바엔 이혼하면 잘살거란 생각에 이혼하는 소설이 늘어남 제목에 이혼후를 넣으면 욕먹는대신 조회수가 잘나옴...마치 노이즈 마케팅처럼 일단 평범한 제목보단 클릭수가 더 많음 이혼하고 폐인처럼 사는것보다는 그래도 잘먹고 잘살고 전부인에게 복수도 하고 그래서 크게 머리써서 스토리 짜지 않아도 독자들 유입이 쉬워짐 그래서 장르가 달라도 이혼후가 대세가 됨 10위권내 에 7개가있다? 그만큼 독자들의 관심을끌고 결과도 좋게나오니 계속 올라오는것임 이혼후가 불편한사람보다 좋아하는사람이 많아서 생긴현상임...좀지나면 대부분 유료로 넘어가고 다른유행단어가 제목에 올라오겠죠 그냥 일시적현상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이혼한게 불편하면 시리즈나 페이지에서 평점높은거 찾아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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