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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18 19:29
    No. 1

    군주론, 전쟁론 등 @.@;
    비싼건 점점 뒤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18 19:36
    No. 2

    군주론을 보긴했는데 친구집에서 술먹고 봐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18 19:40
    No. 3

    묘로링님//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약3년째)
    액수도 액수고 빌려보려면 빌려보기 가능한데 소장은 하고 싶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2.06.18 19:41
    No. 4

    저도 좀 되요. 그놈의 돈 때문에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2.06.18 19:48
    No. 5

    네.

    어렸을 적 친구의 소공자, 소공녀 책 사기를 했었습니다. 저 번에 시골에 갔더니 그 책이 여전히 있더군요. 빌려서 잊어 버렸다고 주지 않았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책 사기를 하지 않을 렵니다.

    오늘의 일기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6.18 19:52
    No. 6

    내이름은 빨강, 괜찮습니다. 한번 보세요 ㅎ
    책사기 엄청 많이 미루죠 엄마가 책사줬던 시기엔 진짜 많이 샀는데 ㅋㅋ 요샌.........항상 미룹니다 ㅠㅠ 으허허헝헝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18 20:08
    No. 7

    고마워요. 올해는 한 달에 한 권 꼴도 못산거같네요. ㅜㅅ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슈호프
    작성일
    12.06.18 22:12
    No. 8

    제목이랑 표지가 특이해서 바로 샀던 책이네요. 꽤 재밌게 읽은 걸로 기억합니다. 여러 장르가 복잡하게 섞였던 것 같은데 여자주인공이 예뻤다는 거랑 여주인공 쓴 편지의 글씨체에 대한 묘사가 아직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내용이랑 주제 같은 것은 다 잊어서 제 머리에 구박을 한번 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06.19 08:12
    No. 9

    요즘 책이 고픈데 이렇게 책 추천 받네요.^^ 전 서점에 안 가서 책 못 사는 쪽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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