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 아니고 '귀신'이라구욧 '귀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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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뇨 현대도 전설에만 나와요 아...저기 제 예시가 나오는군요...젠장 오랜만에 어떤여자아이가 문자를 보내길래 크리스마스가 와서 그런가 했더니 답장하다가 보니깐 남친생겼네....그아이도 모솔이었거늘...제길
에이....세상에 귀신이 어딧어요. 분명 어릴때 제가 들은 무서운 존재는 여자였어요. ㅋㅋㅋㅋ
여자는 무서움...... 너무나 먼 세상의 존재라 낯설음에서 오는 공포 ㅋㅋㅋ
아 여자는 정말 무서워요...
저도 올해 크리스마스는 솔로 탈출이군요. 다시 여자친구와 만나게됐습니다. 연말 지나고, 상견례 자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전 전설의 용자인가요? 튀어!!!!
사아 한담님 좋은 남자분과 만나셨군요. 좋은 사랑 하세요.
묘님. 유감스럽게도 11살연하의 그녀 입니다 후후후후. 올초에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__) 나중에 결혼사진을 정담에 인증토록하지요(원하시진 않겠지만) 와하하하하하.
묘님과 비슷한게...아니 비슷한건가?;;; 라디오 방송에서 컬투쇼 듣다가 광고에서 이런 멘트가 나와요 쥬얼리 광고인데.. "저는 미처 몰랐습니다...그녀가 반지를 받고 눈물을 흘릴줄은.." 이란 대사를.. '반지'를 '받고'를 잘못 알아들어서 헉!!?? 했던... 그 남자 대사가 좀 억양이 어정쩡했음..;;;(그래 그랬던 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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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한담님 꿈에서나마 결혼을 한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소울블루님 저도 그 분이 바지를 빨고 울줄은 몰랐어요.
빨고가 아닌...;;
아놔 진짜라니까욧!!! 내년에 꼭 정담에 인증합니다 !!
뭐.... 요즘에는 꿈스켄도 가능하다니까. 어떻게든 인증하시겠죠. ㅋㅋㅋ
욕망이 임계점돌파?
설마 바지를 벗기고 눈물을 흘린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무서운 귀신을 동일시 했기 때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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