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무협 소설을 자필 중인데 쓰다가 보니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선배님들의 지식과 조언을 좀 얻고 싶어서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소설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한편 오른쪽으로 수색을 하러 갔던 복면인들은 어느새 부엌과 식당을 수색한 후 좀 더 안쪽을 살펴보고 있었다. 그들이 당도한 곳은 법당인듯했다.
그런데 그들이 당도한 곳은 법당…. 인데 보통 법당이 부엌과 식당 근처에 있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법당은 보통 따로 건물을 하나 세워서 그 건물을 법당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인가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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