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

무협백과를 들어가니 자신이 생각해서 만든 무공을 여기에 써서 올려보시길래 저도 한번올려 볼랍니다.

그런데 한자랑 말이 맡지가 않는다고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장난식으로 써보는거라 죄송해요~

천신무한검[天神無漢劍] 총 팔식

일초[一初] 창파검[蒼破劍] - 푸른하늘을 부순다.

이초[二初] 적파검[赤破劍] - 붉은하늘을 부순다.

삼초[三初] 천인적백검살[千人敵百劍殺] - 천명의 적을 백검에 죽인다.

사초[四初] 만인적백검살[萬人敵百劍殺]- 만명의 적을 백검에 죽인다.

오초[五初] 파천일검 [破天一劍] - 일검에 하늘을 부순다.

육초[六初] 멸천일검 [滅天一劍] - 일검에 하늘을 멸한다.

칠초[七初] 천주천우검[天主天雨劍] - 하늘의 주인이 하늘에서 검의 비를 내리네.

팔초[八初] 천신자유일검[天神刺柔劍] - 하늘의 신이 부드럽게 일검을 내지르네.

빙천무신검무 [氷天武神劍舞] 삼초.

일초[一初] 빙천주명[氷天主命] - 얼음하늘의 주인이 살을날을 정하네.

이초[二初] 빙천영역[氷天永歷] - 얼음하늘의 영역.

삼초[三初] 빙천무신심의검무[氷天武神心意劍舞] - 얼음하늘의 무의 신이 마음이 뜻하는데로 검을잡고 춤을추네.

하하하 이거 생각나는것만 해보니.

그런데 한자랑 연결이 되나 모르겠네요 ~

아이조잡한거 사용하실분잇으시면 써주세요~

[書狂人]

잘쓸게요.

[담룡(潭龍)]

창작관련에 넣어야 되지 않을까요?? 무공명이 멋있네여

[眞妙]

이거 쓰면 모두 무적되겠네;

[死示]

이거 저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LordStar]

좀 이상한데요?
검법의 이름에서 보면 분명히 천신무한검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데, 그런 검법은 본디 천신의 힘을 보인다는 형태로 초식들의 이름이 불리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이건… 꼭 다 부수는 걸 목표로 하는 패도 무공과 같네요. 아무리 천신이 대단해도 자기가 만든 하늘을 부수겠습니까?
이건 억지에 가까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