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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단금(八段錦)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
03.01.20 06:41
조회
2,733

팔단(八段)이란 여덟 마디, 여덟 가지란 뜻이고, 금(錦)은 여러 빛깔 실로 짠 비단으로 매우 아름답고 귀함을 말한다.

팔단금(八段錦)이란 여러 빛깔 실로 짠 비단처럼 아름다운 여덟 가지 움직임이다. 팔단금(八段錦)은 발단근(拔斷筋)이라고도 하는데 뽑아 잡아늘이고(拔) 끊어(斷) 정(定)한다는 뜻으로 온 몸 힘줄을 당기거나 늘려 역근(易筋)하고 뼈를 바로 잡는 환골(換骨)하는 것이다.

팔단금(八段錦)은 송(宋)나라 때 나와, 물려오는 가운데 남북(南北) 두 갈래로 나뉘었다.

북파(北派)는 악비(岳飛)라는 이름을 쓴 이가 전(傳)한 바, 움직임이 어려워 익히기 힘들며, 굳세게 하는 말타기 걸음하기(馬步式)를 많이 쓰는데, 무팔단(武八段)이라고도 부른다.

남파(南派)는 양세창(梁世昌)이라 불리는 이가 전(傳)한 바, 움직임이 쉽고 부드러워 널리 쓰는 서서하기(站式)로 문팔단(文八段)이라고도 부르는데, 그 뒤 내려오는 가운데 다시 앉아하기 팔단금(坐式八段錦)이 나와 이 남파(南派)는 서서하기 팔단(立八段)이라고도 부른다.

서서하기

1. 두 손 하늘 받쳐 밀어 삼초 다스리기(兩手托天理三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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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기: 자연스레 서서 두 발은 어깨넓이로 벌리고 두 손은 자연스레 내려뜨린다.

(1) 두 손은 무얼 쥐듯(손가락 마주해) 배 앞에서 가슴 앞까지 들어올리는데, 손바닥을 돌려 아래쪽으로 한 뒤 두 팔을 안으로 돌려 두 손이 위를 받쳐 밀어 머리 위까지 팔을 충분히 펴 하늘을 받쳐 밀듯하면서 발뒤꿈치를 들며 들숨을 쉰다.

(2) 두 팔을 밖으로 돌려 손바닥이 몸 쪽으로 하여 몸 앞을 따라 내려 몸 옆까지 오면서 발뒤꿈치를 땅에 내리며 날숨을 쉰다.

이와 같이 6번 한다.

2. 왼쪽 오른쪽 활 당겨 쏴 듯(左右開弓似射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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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왼발 왼쪽으로 한 걸음 나가 말타기 걸음을 이룬다. 두 팔이 가슴 앞에서 만나 왼팔을 안으로 오른팔을 밖으로 하여 두 손을 바꿔 주먹 쥐고 왼쪽 둘째손가락을 위로 세워 엄지와 둘째손가락으로 '八'을 만들어 왼팔을 왼쪽 옆으로 밀어나가 바로 펴며 눈은 왼쪽 손가락을 보면서 오른손은 오른쪽 옆으로 반드시 당기는데 활시위를 당기듯 한다.

(2)두 주먹을 바꿔 두 손바닥이 몸을 따라 할을 그리듯 거둬들이면서 왼발도 거둬들이고 자연스레 서기로 돌아온다.

(3)오른쪽으로도 위 같이 손을 바꾸고 발을 바꿔한다.

모두 6번 하는데, 들숨과 날숨에 맞출 때는 활을 당길 때 들숨을 쉬고, 되돌아 설 때 날숨을 쉰다.

3.비위 다스리는 한 팔 들기(調理脾胃臂單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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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손을 배 앞쪽 따라 가슴까지 들어올리고, 왼손을 위로 돌려 (손가락 끝은 오른쪽으로 해) 한 팔이 하늘을 받쳐 미는 듯하고, 오른손을 돌려 (손바닥은 위 손가락 끝은 앞으로 해) 오른 사타구니 옆 아래를 누른다.

(2)왼팔을 밖으로 돌려 왼손바닥을 뒤로 몸을 따라 아래로 내리고 오른손은 몸을 따라 위로 올려 (오른팔이 안으로 해) 두 팔이 가슴 앞에서 만나고 오른팔을 위로 들어 하늘을 받쳐 밀듯하고 왼손은 몸을 따라 왼 사타구니 옆 아래를 누른다.

이와 같이 모두 6번 하는데, 들숨날숨에 맞춰 팔이 가슴 앞에서 들어올릴 때 들숨을 쉬고, 들어올린 팔을 가슴 앞까지 내려뜨릴 때 날숨을 쉰다.

마무리 때는 두 손이 가슴 앞에서 만날 때, 바로 몸 옆으로 되돌아와 자연스레 서기를 한다.

4. 오로칠상 뒤돌아보기(五勞七傷向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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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리를 느리게 오른쪽 뒤로 돌려 움직여 끝까지 돌리며, 눈도 오른쪽 뒤로 볼 수 있는 곳 끝까지 보면서 들숨을 쉰다.

(2)돌린 머리를 되돌아오면서 날숨을 쉰다.

(3)왼쪽 뒤로도 위 같이 한다.

이와 같이 모두 6번 한다.

5. 머리 흔들며 엉덩이 벌려 심화 없애기(搖頭擺臀去心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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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기: 말타기 걸음으로 웅크리고 두 손은 호랑이 입같이 하여 윗다리 위에 놓는다.

(1)윗몸과 머리를 앞으로 깊게 굽히고, 왼쪽 앞으로 활같이 돌리면서 오른 엉덩이를 벌려 왼쪽 다리와 오른 엉덩이를 알맞게 펴 돌리고 흔들고 벌리는 것을 도우면서 날숨을 쉰다.

(2)윗몸을 바로 돌려 오면서 들숨을 쉰다.

(3)오른쪽 앞으로도 위같이 한다.

이와 같이 모두 6번 한다.

6. 두 손 발 잡아 허리 굳히기(兩手攀足固腎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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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기: 바로 서서한다.

(1)윗몸을 느리게 앞으로 깊이 굽히며, 무릎은 펴고 팔을 늘어뜨려 두 손이 발끝을 (힘들면 발목을) 잡아 쥐며, 머리를 높이 들면서 날숨을 쉰다.

(2)들어서기로 돌아오면서 들숨을 쉰다.

(3)두 손으로 가슴과 등 옆을 긁으며, 윗몸을 느리게 뒤로 젖히면서 날숨을 이어 쉰다.

(4)들어서기로 되돌아오면서 날숨을 쉰다.

이와 같이 모두 6번 한다. 들숨 날숨과 맞추어 하기 힘들면 먼저 자연스레 숨쉬기로 자주 하고 난 뒤 하여야 한다.

7. 주먹 모아 눈 화내 기력 늘리기( 拳怒目增氣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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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기: 말타기 걸음으로 웅크려 앉아 두 주먹을 (손등을 아래

로 해) 허리에 안는다.

(1)오른 주먹을 느리게 팔을 돌려 (손등을 위로 해) 눈을 크게 떠 앞을 보며 날숨을 쉰다.

(2)팔을 돌려 (손등을 아래로 해) 허리에 거둬들이면서 들숨을 쉰다.

(3)왼 주먹도 위같이 한다.

위 같은 움직임을 바꿔 가며 모두 6번 한다. 마지막에는 바로 서기로 돌아온다.

8. (背後七顚諸病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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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발뒤꿈치를 들어올리며 머리는 위쪽으로 하면서 날숨을 쉰다.

(2)두 발을 떨어뜨려 돌아오면서 들숨을 쉰다.

이와 같은 움직임을 거듭해서 6번 한다.

서서 팔단금(八段錦)을 모두 한 뒤, 단전(丹田)을 잠깐 지키고 자연스런 숨쉬기를 10여 차례 하여야만 비로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앉아하기 明나라 周履靖이 쓴 『夷門廣牘·八段錦引訣』

1. 눈감고 마음 가라앉혀 앉아 고요히 생각 굳히기(閉目冥心坐, 握固靜思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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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리 꽈 앉는다(盤膝坐式)

(2)두 손을 아랫배 앞에 놓고 온 몸을 늘어뜨려 마음으로 단전(丹田)을 지키며, 눈은 앞을 보아 깊이 들어가 아랫배 숨쉬기를 고요히 3~5분한다.

2. 이 36번 쪼고 두 손으로 꼭대기 감싸기(叩齒三十六,, 兩手抱崑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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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를 36번 쪼고 혀를 위턱에 붙이고 조금 뒤, 입안에 침이 고이면 3번 나눠 삼킨다.

(2)두 손을 모아 깍지끼고 느리게 들어 머리 꼭대기를 따라 뒤로 내려 뒷골(枕骨)에 이르러 두 손바닥으로 뒷골에 세게 붙여 누르면서 머리를 뒤로 힘주기 풀기를 10여 차례 한다.

들숨날숨에 맞춰 세게 감쌀 때 들숨을 쉬고 풀 때 날숨을 쉰다.

3. 왼쪽 오른쪽 두드려 울리기 스물 네 번 듣기(左右鳴天鼓, 二十四度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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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손으로 두 귀를 감싸고, 다섯 손가락을 벌려 새끼손가락이 위로하여 두 둘째손가락을 마주하여 옥침혈(玉枕穴)에 붙이고 난 뒤, 둘째손가락을 가운데 손가락 위에 겹쳤다가 힘껏 아래로 빨리 퉁겨 옥침혈(玉枕穴)을 두드려 두 귀에 소리가 울리게 왼쪽 오른쪽 따로 24번 한다.

(2)귀를 감싼 두 손을 풀어 열고, 가볍고 부드럽게 하여 고른 들숨날숨을 한다.

4. 하늘 기둥 가볍게 벌려 흔들며 혀 움직여 침 섞고, 36번 소리내 뒤섞어 입안 침 가득하면 셋 나누어 삼켜 마음으로 배꼽까지 보내기(微擺 天柱, 赤龍攪水津, 鼓漱三十六, 神水滿口勻, 一口分三咽, 龍行虎自奔); 赤龍(舌), 龍(津液), 虎(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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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손으로 가슴 앞을 따라 아래로 아랫배 앞까지 이르러 다리 위에 놓고, 두 손 손가락을 깍지끼어 손바닥을 위로하여, 머리 힘줄에 힘을 주며, 왼쪽 오른쪽으로 고개 돌리기를 24번 한다.

(2)입을 닫고 혀를 움직여 침을 섞고 36번 소리내 뒤섞어 침이 많아지면 다시 셋으로 나누어 삼키는데, 마음속으로 배꼽 단전(丹田)까지 보내며, 아울러 잠깐 마음을 지킨다.

5. 기 닫고 뜨겁게 손 비비고, 등 뒤 정문 문질러 기로 배꼽 불사르기(閉氣 手熱, 背摩後精門, 盡此一口氣, 想火燒臍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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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몸을 단정히 앉고, 코로 깊이 들숨을 쉬어 기가 단전(丹田)에 가라앉으면 잠깐 숨을 멈추고(숨을 멈추는 시간은 조급하지 말라), 아랫배에 따뜻한 느낌이 온 뒤, 두 손을 뜨겁게 비벼 두 손을 빨리 허리와 두 신수혈(腎兪穴)을 20여 차례 문지른다.

(2)마음으로 기(氣)를 굴려 마음과 기(氣)가 서로 따라 허리가 따뜻한 느낌이 더해진 뒤 느리게 날숨을 쉰다.

너무 뜨거우면 마음으로 이를 늘어뜨려 풀거나 들숨과 날숨으로 줄여갈 수 있다.

6. 왼쪽 오른쪽 도르래 돌리고, 두 다리 쭉 펴기(左右 녹로轉, 兩脚放舒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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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다리 뻗어 앉고 두 손은 허리에서 가슴 앞으로 옮겨 다섯 손가락을 자연스레 굽혀 두 손이 반쯤 쥔 듯 한다.

(2)두 팔을 도르래 돌리듯 손잡고 앞으로 둥글게 36번 돌려 움직이고 다시 바꿔서 36번 돌린다.

두 다리는 굽히지 말고, 윗몸은 돌려 움직임에 따라 앞으로 숙이고 뒤를 우러러 서로 어울려 움직이는데 너무 크게 하지 않는다.

7. 손가락 깍지끼어 하늘 받쳐 밀고 머리 낮춰 발 붙잡기(叉手雙虛托, 低頭攀足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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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손을 돌려 배 앞에 이를 때 두 손 손가락이 서로 깍지끼게 하여 손바닥을 아래로 돌리고, 가슴 앞으로부터 위로 활을 그려 머리 위까지 들어 올려 (손바닥은 위로) 받쳐 밀기를 힘을 써 3번 또는 9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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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잠깐 두 손을 나누어 몸을 앞으로 굽혀 두 발 발가락 잡기(무릎 굽히지 말 것)를 모두 12번 한다.

(3)두 다리를 모아 굽혀 꽈 바로 앉는다.

8. 침 다시 뒤섞어 셋 나눠 9번 소리내 삼켜 모든 맥 두루 고르고 물 흘려 몸 따뜻이 하기(以候神水至, 再漱再呑津, 如此三度華, 神水九次呑, 咽下汨汨響, 百脈自調勻, 河車搬運華, 想發火燒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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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을 감고 바로 앉아 입안에 침이 생기면 (생기지 않으면 앞에서처럼 빨리 휘저어) 침을 다시 소리내 뒤섞어 셋으로 나눠 모두 9번 삼킨다.

(2)어깨와 몸을 20번 흔들고, 다시 도르래를 24번 돌린다.

(3)움직임을 마치면 단전(丹田)을 지키고 마음으로 기(氣)를 단전으로부터 끌어 임맥(任脈)을 따라 아래로 회음혈(會陰穴)까지 가 독맥(督脈)에 닿고, 척주(脊柱)를 따라 위로 독맥(督脈)이 끝나는데 까지 가서 다시 임맥(任脈)을 돈다.

너무 세게 생각하지 말며, 단전(丹田)을 지키고, 배로 들숨날숨을 하면 좋다. 자연스레 이루어지니 빨리 하려고 하지 말라.

一. 南宋 初期 曾 『通樞』

仰掌上擧以治三焦者也. 左肝右肺如射雕焉.

東西托天以安其脾胃矣. 反而覆顧所以理其傷勞矣.

大小朝天所以通其五臟矣. 咽津補氣左右挑其手.

擺 之尾所以驅心疾矣. 左右手攀其足所以治其腰.

二. 金元時代『許眞君引導訣』(靈劍子 子午引導記)

仰掌一度理三焦. 左肝右肺如射雕.

東肝單托西通臂. 五勞回顧七傷調.

游魚擺尾通心臟. 手攀兩足理魚腰.

次鳴天鼓三十六. 兩手掩耳後頭敲.

三. 淸 光緖 初期

兩手托天理三焦. 左右開弓似射雕. 調理脾胃須單擧.

五勞七傷往後 . 搖頭擺尾去心火. 背後七顚百病消.

拳怒目增氣力. 兩手攀足固腎腰.

元末明初때 冷謙이 쓴 『修齡要旨』, 明中葉때 高濂이 쓴 『遵生八霜』, 胡文煥이 쓴 『類修要訣』에 八段錦導引法이 있고, 더불어 늦은 淸나라 때 王祖源이 쓴 『內功圖說』에 十二段錦이 있다.

元末明初冷謙『修齡要旨』十六段錦

1. 先閉目, 握固冥心, 端坐, 叩齒三十六通, 卽以兩手抱項, 左右宛轉二十四. 此可去兩脅積聚風邪.

2. 復以兩手相叉, 虛空托天, 抑手按項二十四. 此可以除胸膈間邪氣.

3. 復以兩手心掩兩耳, 却以第二指壓第三指, 彈擊腦後二十四. 此可除風池邪氣.

4. 復以兩手相捉, 按左膝左 身, 按右膝右 身, 二十四. 此可以去肝家風邪.

5. 復以左右手一向前, 一向後, 如挽五石弓狀, 二十四. 此可以去腎腋積邪.

6. 復大坐, 展兩手, 項左右反顧肩膊, 二十四. 此可以去脾家積邪.

7. 復兩手握固, 兩肋擺 兩肩, 二十四. 此可以去腰肋間風邪.

8. 復以兩手交 臂及膊,反 背上及腰股各二十四. 此可以去四肢胸臆之邪.

9. 復大坐, 斜身偏倚, 兩手齊向上, 如托天狀, 二十四. 此可以去肺家積聚之邪.

10. 復大坐伸脚, 兩手向前, 低頭攀脚十二., 次却鉤所伸脚屈在膝上, 按摩之, 二十四. 此可以去心胞絡邪氣.

11. 復以兩手據地, 縮身曲脊, 向上十三擧. 此可以去心肝積邪.

12. 復起立, 據床 身, 向背後視, 左右二十四. 此可以去腎間風熱邪.

13. 復起立徐行, 兩手握固, 左足前踏, 左手擺向前, 右手擺向後., 右足前踏, 右手擺向前, 左手擺向後, 二十四. 此可以去兩肩之邪.

14. 復以手向背上相捉, 低身徐徐宛轉, 二十四. 此可以去兩脅之邪.

15. 復以足相 而行,前進十數步, 後退十數步.

16. 復高坐伸腿, 將兩足 向內, 復 向外, 各二十四. 以上兩條可去兩膝及兩足間風邪.

行此十六節訖, 復端坐閉目, 握固冥心, 以舌柱上顎, 攪取津液滿口, 漱三十六次, 作汨汨聲咽下, 復閉氣想丹田火, 自下而上, 遍燒身體, 內外蒸熱乃止.

晩淸 王祖源『內功圖說』十二段錦

一. 閉目冥心坐, 握固靜思神

二. 叩齒三十六, 兩手抱崑崙

三. 左右鳴天鼓, 二十四度聞

四. 微擺 天柱

五. 赤龍攪水津, 鼓漱(漱津)三十六, 神水滿口勻, 一口分三咽, 龍行虎自奔

六. 閉氣 手熱, 背後摩精門

七. 盡此一口氣, 想火燒臍輪

八. 左右 녹로轉

九. 兩脚放舒伸, 叉手雙虛托

十. 低頭攀足頻

十一. 以候神水至(逆水上), 再漱再呑津, 如此三度華, 神水九次呑, 咽下汨汨響, 百脈自調勻

十二. 河車搬運畢, 發火遍燒身. 舊名八段錦, 子後午前行, 勤行無間斷, 萬疾化爲塵

출처:북풍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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