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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8 레몬티한잔
    작성일
    13.05.14 14:48
    No. 1

    2번 큰도약 부분에 문제가 있을거 같아요. 주변 환경이 변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변할 수 있는게, 주변환경에 좀더 잘 적응하도록 바뀔수도 있지않나요? 주변환경에 좀더 적응해서 필요없는 기능을 제거할수도 있겠지요. 정확한 예시를 들기 어려운데, 인간에게서 맹장이 사라지는것처럼요. 필요없는게 없어지는 방향으로도 진화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5.15 15:41
    No. 2

    맹장은 역할이 있고, 사실 정확한 흔적기관은 맹장 끝의 충수돌기입니다.
    그리고 충수돌기가 정확히 왜 있는지에 대해선 모르지만, 인간이 채식동물이었던 흔적이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런 가설에 따르면 인간이 잡식이 되면서 충수돌기가 쓸모 없어진 것이죠. 그리고 인간이 잡식이 된 환경의 변화는 분명히 있었을테구요. 환경의 변화가 없었다면 계속 채식하지 잡식성으로 변하지는 않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무영소소
    작성일
    13.06.14 22:24
    No. 3

    안구의 형성과정을 보면 정말 복잡합니다. 생물이 보게 된다는 것 그것은 누군가가 조율하지 않고서 - 즉 사전에 설계하지 않고서 안구가 자연선택적으로 진화되었다고 보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금까지도 진화론자들은 안구의 형성과정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선택은 여전히 많은 맹점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7.23 21:55
    No. 4

    환원불가능한 복잡성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자연선택에는 당연히 아직 설명하지 못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연선택이 그것을 설명할 수 없고, 따라서 지적설계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현재 지적설계와 자연선택 사이에는 논쟁이 없습니다. 지적설계 쪽에 그럴만한 거리가 없거든요. 안구의 형성은 극히 일례일 뿐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자연선택은 아주 훌륭한 해석을 해왔습니다.
    마이클 베히가 얘기했던 쥐덫의 환원불가능 복잡성의 허구를 밝히는 사이트: http://udel.edu/~mcdonald/mousetrap.htm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삶은·X
    작성일
    14.03.02 14:03
    No. 5

    오, 진화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는군요.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암흑새
    작성일
    15.08.14 12:38
    No. 6

    자연선택의 예시에서 생긴 오류가 조금 보이네요. 자연이 선택한다고 하였지만 그 원인을 제공한 건 인간의 핵전쟁입니다. 지구온난화나 빙하기가 다시 도래한다고 해도 그 원인은 인간이 제공한 것이겠지요. 매우 우연적이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상적인 예시의 재난은 자연적 오류에 따른 행성충돌뿐인데.. 그렇게 된다면 증명할 가능성이 지극히 낮아지죠.(상황발생의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말이죠.) 주어진 상황속에서 자연이 선택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그 상황을 만드는 것에 생명체의 행동도 영향을 줍니다. 즉, 서로가 영향을 주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조금 더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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