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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호오+_+
중세 판타지에서 글로만 표현 되던 것들이군요
근데 문제 언제부터인가 판타지에
필수 요소 처럼 나오는 소드마스터의
오러 블레이드-검강- 오라 베리어(호신강기)
앞에서는 저 무기들 방어무 방패들은
종이급 공격력 및 방어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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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지..보니깐 디아블로가 갑자기 하고 싶다는...
수웨이자에 룬이나 보석 박고 싶은 충동이....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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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바인님의 말을 들으니까 그도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기나 병기류에 고증이 된 판설도 못본지 꽤 됬죠.
죄다 검기 검강 아니면 마법사다보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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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ㅅO;
오랜만에 본다...
무기는 역시 동양이 더 정교하고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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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트메일 사진으로 나온 갑옷은 로리카 세그멘타타에 라는 로마 군단병의 갑옷 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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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역시 일본도! 자료실용이 아니라 정담용이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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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이걸 알면 더더욱 좋은 소설을 만들 수 있을거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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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로는 최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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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다르(본문에서는 자다마할이라고 되어있군요)가 카타르로 불리는 이유는 처음 서양에 자마다르와 카타르를 소개한 책에 삽화가 잘못 그려졌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카타르의 경우, 곡선형의 30~50cm 정도 길이의 단검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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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바인님의 말씀. 완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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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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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메일은 도검방어용보다는 화살 방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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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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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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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갑니다.(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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