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인 설정은 기본적으로 골렘(Golem)이여서 간단한 명령에 스스로 움직이는 정도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종하는 사람과 골렘의 맹약이란 것으로 탑승자를 제한한다.
메탈 시터Metal Seater
금속으로 만든 탈것. 매개물.
가이아멜프Gaiamelp 마장기(魔壯機)
안에 사람이 들어가 뜻대로 조종해서 싸우는 것으로 전사들의 병기라고 불릴 정도의 무기이다.
온 몸이 강철로 되어있고, 무기로는 커다란 검을 쓰며 날아다닐 수 있다. 크기는 매우 커서 대(對)자이언트로도 쓰일 정도의 크기. 철로 된 거인을 상상하면 된다.
가이메르프Gaiamelp-에스카플로네에서 등장하는 메카닉
타이탄Titan
묵향 다크레이디에 등장하는 메카닉이다. 특징은 사용하지 않을때 이공간에서 계약자의 부름을 기다린다. 원래는 그리스의 올림포스 신족 이전의 신족
자이언트Giant
골리앗Goliath
드래곤 체이서(맞나?)에 등장하는 메카닉. 원래는 성서에 다윗 왕과 싸운 덩치 큰 전사다.
시무신(屍武神) 네크론(Necrons)
네크론Necrons는 영웅을 갑옷에 가두어 귀화(鬼火)로 태워 영혼이 갑옷에 깃들게 하여 만들어낸 귀장(鬼將)이다. 귀장(鬼將)의 능력은 뛰어나 능히 1만 군대의 힘과 같았다고 한다. 데스나이트와 설정이 비슷하다. 원래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동명의 게임에 등장한다. 미리내의 네크론.
탈로스(Talos)
라혼과 이그라혼에 등장하는 메카닉. 둔하긴 하지만 파일럿이 없어도 혼자 움직일 수 있다.
원래 탈로스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 아르고스의 황금양모 원정대 이야기에 등장하는 청동거인이다.
목우유마(木牛流馬)
제갈량의 부인인 황월영이 발명했다는 물건이다.
목우유마(木牛流馬)는 동방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의 보패(寶貝)
황건역사(黃巾力士)
봉신연의에 증장하는 로봇이다. 사람이 타진 않지만 일본 에니메이션에선 도사가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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