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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340

  • 작성자
    Lv.39 맹이랑게
    작성일
    09.09.09 23:02
    No. 301

    문피아 자뻑인가????
    왠지 씁쓸하구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2 메가마우스
    작성일
    09.09.26 15:01
    No. 302

    이 글만 본 사람은 정말 이 사람들 죽을 짓 했구나 싶겠네요.

    논단에 왜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겁니까. 처음 몇 번은 이해가 됐지만 이렇게 마녀사냥식으로 몰아붙이니 국내 장르 소설 팬인 저도 위화감이 느껴지는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7 은늑대
    작성일
    09.10.09 23:56
    No. 303

    흠... 무협으로 치면 냉면사신? 그정도가 어울리겠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저작권자) 죽이고 뻔뻔한 낮짝을 들이대다니
    하지만 저작권자들의 원망을 한몸에 받는 그사람의 길이 탄탄하기만 할가요? 언젠가 이 일이 덫이 되어 그 사람의 발목을 붙잡을 것입니다.
    우리고 눈으로만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쿠훌린
    작성일
    09.10.18 22:02
    No. 304

    ..................................................
    ..................................................
    진짜 할 말 없게 만드는 법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함수
    작성일
    09.10.22 23:47
    No. 305

    뭐, 글도 너무 길고, 댓글도 너무 많고 해서 아무것도 읽지 않았습니다...는 뻥이고요. 아까 한분 댓글 읽어보니 저작권자를 죽이는 처사니 뭐니 하시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저작권법을 위반한 사람을 전부 처벌하기도 애매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P2P는 많습니다. 미적지근하게 대처하는게 아니라 강하게 처벌하기엔 우리나라에 저작권법을 아에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우선 좀 참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언제고 이대로 놔두려는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변하려 하고 있는거잖아요? 저작권자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당장은 참을일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서울시내만 하더라도 수천명이 넘을 학생들을 처벌할수도 없잖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Crisight..
    작성일
    09.11.14 23:23
    No. 306

    댓글이 소설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용서
    작성일
    09.11.15 14:39
    No. 307

    헌재 판결에 따라, 의원들도 세뇌가 되었나 보군요.
    "작가의 저작권은 인정되나 복사는 가능하다."

    대의제 정치하에서는 선거로써만이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선거때 이를 공약으로써 압력을 주고, 그에 따라 표를 던져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령(歌鈴)
    작성일
    09.11.23 06:03
    No. 308

    다같이 죽자, 이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09.11.29 04:36
    No. 309

    이런 미친새끼.

    덧.욕해서 죄송합니다 (__) 하지만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좋니버스
    작성일
    09.11.29 19:41
    No. 310

    와,
    진짜 진짜. 진짜 더럽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머나먼고향
    작성일
    09.11.30 15:46
    No. 311

    백년전 시일야를 외치든 장지연은 후일 일제미화,찬양으로 친일인사로 등재됬고 최문순의원은 언론악법에 맞서 싸우다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저작권법과는 별개로 누가 매국노고 누가애국자인지는
    확실하게 알수 있겠지요.
    제밥그릇만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 보다야 의원직을 내던진
    최문순의원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우비공자
    작성일
    09.12.07 06:28
    No. 312

    금강님 글을 보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의 밥그릇 아니 생존권이 달린 법안이기에
    민감하실수 박에없다는거 알지만
    글 자체를 떠나 제목많으로도 이미 이 글은 정치적 색깔의 글입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정치적인 글이 아니라고들 하시는데
    차분하게 이 부분만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를 죽이려는 최문순의원외 10인의 폭거 (상세버전)<< 제목이죠
    是日也放聲大哭.

    1905년 11.20일 장지연선생은 황성신문에 위와 같은 제목으로 글을 썼습니다.
    시일야방성대곡.
    말 그대로 "오늘 나는 목놓아 운다."라는 뜻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100년 전 그분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면서 통분을 금치 못해 목놓아 울었습니다.
    하지만 100년이 지난 오늘, 저는 글쓰는 이로서 목놓아 울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면서 절망합니다.

    <a href=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55214.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55214.html</a>
    지난 2009년 5월 15일.
    한겨레는 위와 같은 기사를 게제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여러작가들과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최문순 의원이 대표발의자(최문순․홍재형․송민순.이미경․박은수․이종걸.권영길․최철국․김재윤.김영진 의원(10인))로 나선 그 개정법안의 진의를 판독하기 위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야만 했습니다.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를 허용”하고 “도서관 등은 판매용으로 발행한 도서 등이 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컴퓨터 등을 이용하여 도서관 등의 안, 다른 도서관 등의 안, 도서관 등의 밖에서 이용할 수 있게 복제하거나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조항이 들어있으며, 이 법이 통과되면 적법한 저작물의 무단 대량 복제가 범람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무단 배포와 사용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것이다. 이것은 출판업의 존립 근간을 뒤흔드는 경악할 만한 법적 조항이다.

    위 기사의 요약입니다.
    저는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고민했던 것은 과연 이 분이 대한민국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맞는가? 맞다면, 어떻게 이런 법안을 만들 수가 있는가?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최문순의원은 그냥 국회의원도 아니고, 전임 MBC의 사장이었고 지금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입니다.
    그 말은 한국의 저작권을 책임지고 지켜주고 키워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저작권자들의 목을 졸라 죽이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고, 그것도 대표발의자인 것입니다.
    더더구나, 그 법안의 발의 자체가 소위 "MB악법"에 대한 대체입법으로 급조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믿을 수가 없어서 며칠을 두고 고민하면서 살펴보았었습니다.

    해리포터 한 작품은,
    그 가공할 파급력으로 현대자동차라는 거대기업보다 더 강력한 파워를 뿜어냈습니다.
    그게 바로 현재 컨텐츠의 위력입니다.
    제대로 만들어낸 저작물 하나는 바로 우리나라가 앞으로 보듬어 키워야 할 정말 중요한 우리들의 지적재산권입니다.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엘지가 그처럼 휴대폰 생산에 독보적이 되었지만 퀼컴에 막대한 로열티를 주어야 합니다. 그거 무엇때문인지는 누구나가 다 압니다.
    원천기술...
    문화컨텐츠의 근간은 바로 텍스트입니다.
    여기서 음악이 만들어지고,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TV프로그램에서 영화, 게임까지 모든 것들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최문순의원의 개정저작권법은 그러한 "원천 소스"를 만들어내는 저작권자들을 모두 죽이자라는 공공연한 폭거에 다름이 아닙니다
    << 본문 내용입니다.
    전 정치는 잘 모릅니다. 법에 대해서는 더더욱 모르고요
    하지만 이 글을 처음 봤을때
    민주당 이것들은 또 왜 병신짓거리여 이 생각이 들더군요
    저 만 그랬을까요? 문피아를 떠나 장르문학을 좋아 하시는
    많은 분들은 다 그런생각을 가졌을 겁니다.
    분명 이 법은 법을 모르는 제가 봐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피아 최고 정점에 서 있으신 분께서
    이 글을 올리실때 조금만 더 생각을 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최소한 제목과 항의 사이트 링크걸은것 많이라도 우회 하셨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제가 봤을때 한쪽 당을 까대고 선동하는것으로 밖에 안 보여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9 정재욱
    작성일
    09.12.23 04:28
    No. 313

    이런 미친 법이 있을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진짜 이건, 어떻게 진정하고 볼 수가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율강·X
    작성일
    10.01.03 16:04
    No. 314

    당장 이법을 보시고 몇몇 분들은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속으로 내심 '그럼 이제부터 모든 책 공짜로 볼수있고
    음악도 다 공짜로 듣고 영화도 다 공짜로 보겠네?'
    라는 분들이 말입니다...
    근데 조금 멀리보면 아마 피가 마르실 겁니다...
    왜냐고요?
    영화감독도 영화배우도 가수도 작곡가도 작가도
    전부 돈이 되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전부다 돈안내고 보고듣고읽으면 그사람들은
    돈이 안되니 다른 일을 찾겠지요...
    영화감독과 영화배우가 일을 안하니 영화가 안만들어질거고
    작곡가가 노래를 안만들고 만들어도 가수가 부르지를 않을거고
    작가가 책을 안쓸거라 이말입니다...
    돈안되도 참고 밥굶고 하라고요?
    그럼 돈벌어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식과 부양할 가족들은요?
    당신이라면 자식이 굶든지 말든지 부양할 가족들이
    보일러 안들어오는 집에서 추운 겨울에 떨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고 그러겠습니까?
    그러면 영화안만들고 노래안만들고 책안만들면요??
    영화관 없어지네요? 뮤직뱅크 없어지네요?
    우리가 좋아하는 가수들 없어지네요?
    결정적으로 작가들의 피땀이 담겨있는 글들을
    불법으로 20, 30원에 팔고 또는 공짜로 유포하면서
    뿌듯해 하시는 분들...그리고 그런 것들을
    공짜로 받아보면서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
    당신들도 앞으로 공짜로 글을 읽을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너무 극단적인 생각이라고요?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사람들이 이런 극단적인 상황을
    부추기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분명히 개념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이고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감싸고 부추기는
    최문순의원은 이글로만 보자면 정말 본적도 없는데
    미워지는 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잔망
    작성일
    10.01.11 20:13
    No. 315

    솔직히 말씀드리죠.
    까놓고 말하죠.
    한달만 지나도 신권을 빌려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출판된 책들 중 2/3은 다 반품되고요.

    살 책은 삽니다.
    그리고 책으로 보는사람들은 꼭 봅니다.
    하지만 안보던 분들은 절대로 안보고요.

    책이 바로 출판되면 바로 살 정도의 책을 쓰십시오.
    괜히 의원 탓만 하지말고요.

    자신의 실력을 쌓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보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지금 나온 책들만 하더라도 읽다가 질려서 접는 사람들이 열명중 일곱 여덞명입니다.

    그러면 답은 나오네요.
    5년 내에 다 팔릴 수 있는 소설을 쓰세요.

    찬성: 0 | 반대: 1 삭제

  • 작성자
    잔망
    작성일
    10.01.11 20:20
    No. 316

    솔직히 종이 아깝게 누가 판타지를 복사하나요.
    그리고 쪽팔리게.

    지금 읽고 있는 것도 쪽팔려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못읽고 혼자 집에서 덕후짓이나 하고 있는데 전문서적도 아닌 고작 무협 판타지 내용 가지고 그러는 것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중고 서적에가도 천원이면 거의 새거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삼개월이 지난 책들 가운데 책방에서 팔려고 내놓은 책들도 싸게 구입할 수 있구요.

    웃기네요.
    고작 그런 시선으로 밖에 보질 못하니.

    찬성: 1 | 반대: 1 삭제

  • 작성자
    Lv.1 不별
    작성일
    10.01.13 18:20
    No. 317

    그냥 우리나라 문학만 빼놓고 외국문학및 만화 자유로운 복사제도로해노으면 그것이 좋겟내요.
    어떻게보면 국수주의식 말 같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ea현
    작성일
    10.01.22 10:33
    No. 318

    잔망님, 다시 전문을 정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개정안 입니다. 기술은 특허로 보호하면서 문화는 버리는 겁니까. 기술로 살아남는 시대는 이미 흘러갔다는 것을 모르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종남검사
    작성일
    10.01.27 19:29
    No. 319

    글쎄요. 저는 조금 다르게 보고 싶습니다. 어차피 지금 현재에도 학업을 위해서는 많은 자료들을 대학 도서관에서 복사를 합니다. 그 부분도 지금 현재의 법에 대어보면 불법이 되기 때문에 그 길을 합법적으로 열어놓자는 거지요.

    당장 작가님들에게는 책을 판매함으로써 얻어들이는 수입이 눈에 먼저 들어오시겠지만,

    문학 혹은 여러 학문을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현재의 법체계를 수정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정 필요하다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에 연락을 하시어 작가님들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흥분되실 수밖에 없는 작가님들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이렇게 물불 가리지 않고, 한쪽으로 몰려가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섬칫합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마치 평소엔 정과 협을 논하면서 결국엔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무림맹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고나 할까요. 저도 앞으로 글을 쓰고 싶어 준비하고 있지만, 이런 모습은 솔직히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맥주병
    작성일
    10.01.28 17:09
    No. 320

    황당하네요.
    게시판 성격에 대한 엄격한 구분에 의해서
    작품을 혹평하면 즉각 비평란으로 옮겨지고
    제자리에 올려진 게시글도 여러 조건을 따져서
    어겼을 경우 삭제되거나 주의/경고조치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법안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이 글 자체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알려 남의 행동을 바꾸려는 시도를 정치라 부릅니다.
    (물론 자원배분의 한 수단이기도 하구요)

    "저 법안과 민주당 의원의 행동이 잘못되어서 바꾸어야 한다"고
    금강님이 생각하신걸, 남에게 알리고 행동하기를 촉구하면
    이미 훌륭한 정치적 포스터 내지는 팸플릿입니다.
    정치글을 쓰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도 쓰고, 이시간에도 수많은 게시판에 수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 정치글을 쓰신걸 비판하는게 아니라,
    왜 그런 글을 논단에 올렸느냐 하는거죠.

    특히 게시판 규칙 준수와 게시글 성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강조되던 문피아를 생각하면 더 황당하네요.

    이건 정말 규칙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물론 금강님의 사이트이니 금강님의 자유이지만
    그래도 사이트의 기준은 사이트 스스로도 지켜주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 법안에 별 불만이 없는 저로서는
    논단이라는 게시판의 권위를 빌려서 선동하는것으로 보이네요.
    논단이라는 게시판의 권위를 이용하려는게 아니셨다면
    토론마당으로 내려오셔서 같은 입장에서 토론하시는게 옳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색
    작성일
    10.01.28 17:28
    No. 321

    잔망/// 잔망스런 니놈의 머리로는 이해 불가.



    아마 장르문학을 경멸하는 "공지영" 선생이라고나 할까. 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간간다다간
    작성일
    10.01.29 22:25
    No. 322

    법리 해석 전문가나 판사에 의한 법리 해석이 아니라 자의적 해석에 따른 법리 해석으로 좋은 법 만든 좋은 의원. 바보 만드는거 순식간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2.26 07:51
    No. 323

    그것보다 학교 도서관에서도 보통 복사비 장당 50원으로 장르소설의 경우는 사보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복사할 바에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스캔떠서 자기만 보는게 훨씬 편하지요.
    그것보다 간간다다간님의 말 완전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파랑구름
    작성일
    10.03.03 22:53
    No. 324

    잔망님 이건 판타지 무협 뿐만 아니라 출판업체 자체가 흔들릴 일이랍니다. 저딴 법이 생기면 당신이 자랑스럽게 볼수 있다는 전문서적도 찍는곳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그리고 당신은 지금 남이 3년동안 피땀 흘리며 쓴글을 천원으로 비하시키고 있는겁니다 이정도로 설명해야 알아듣나요 아마도 당신은 위의 글을30초 안에 보고 기사는 클릭하자 마자 껏을꺼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빌로소비
    작성일
    10.03.20 18:56
    No. 325

    하아... 이거 속말로 윗대가리들이 법이라고 포장되있는 비논리적인 법들로 나라를 해체하네요...
    순간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머릿속에 전부다 뒤섞이고 짜집기되고....
    여튼 여러 혼합 프로세스들로 인해 도출된 결론은 '나라해체', '나라붕괴' '망한나라'....
    엄청난 결론이 되버리네요.... 불가능이 아닌 가능한 일이고... 박정희 정권같은 부류의 정권이 50년만 지속되도 이정도 속도면 충분히 가능하달까요... 말만 대한민국이지 북한이나 아프리카나 다름이 없게 된달까요... 아프리카나 제가 도출해낸 우리나라의 미래나 별 차이 없습니다. 아프리카는 식량이 없어서 죽어가지만 우리는 그것보다 더 빠르게 '법' 이라는 윗대가리들의 검열 잣대로 사람들을 끌어내고 심지어 죄없고 나약한 사람들도 끄집어내서 사살할테니까요....

    아 최근에 조지오웰 옹의 1984를 읽고 아직도 뇌리에 떠나가지 않았나 봅니다... 이런 결론이 순식간에 도출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빌로소비
    작성일
    10.03.20 19:10
    No. 326

    이 조항들 E북에서도 적용이 되나요...?
    E북도 마찬가지로 복사를 할수있게 만든거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법안 통과 못하도록 여러사이트, 출판사, 작가, 서점등이 합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법의 심각함을 자각하시고 있는 분들은 어서 이일의 심각성을 인터넷 전체에 알려야 되고요.

    '우리나라 기업들이나 정부의 중요한 기술들도 만약에 정부권한 지역 외 (민간 도서관, 서점, 개인사유지등등...)에서 발견되면 법의 제한 없이 복사할수있다.'
    이런 말로도 해석이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위호
    작성일
    10.04.13 02:55
    No. 327

    음...이것은 만화가나 그림 쪽 종사자들에게도 타격이 갈만한 악법이군요;;;;금강님 이 글 쫌 퍼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파원
    작성일
    10.04.25 03:28
    No. 328

    한 마디만 하자면
    '답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융백호
    작성일
    10.05.22 17:17
    No. 329
  • 작성자
    Lv.1 고디체
    작성일
    10.08.14 21:10
    No. 330

    저 사람 txt본 못 구한거 있어서 저러나? 하고 순간 당황.
    저런 법안이 통과된다면 우리는 한 명의 구매자와 수십만의 독자를 가진 유명하고 가난한 작가의 형태를 자주 볼 수 있게 되겠군요. 창작물의 권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즉 우리나라에서 태어날 수 있으리라 예측되는 모든 창작물들의 가능성을 싸그리 없애버린다는 뜻입니다.
    지금 당장 작가들이 입는 피해도 만만치 않지만, 앞으로 우리나라는 출판업계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것일까요?
    출판 업계가 사라지게 되면 이후 닥치게 될 파국은 예측하지 못한 걸까요?
    간단합니다.
    어느 한 축이 무너지면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집니다. 이건 단지 작가와 독자들만이 걱정해야하는 문제가 아니라 경제원리의 일축이 붕괴될 수도 있는 법안이라는 겁니다.

    후....
    어떻게 된 나라가 취직을 못하게 해요. 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디체
    작성일
    10.08.14 21:19
    No. 331

    아, 위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범죄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거 반칙입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이 복사해서 보는 걸 지켜주고 싶다 하더라도, 그걸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려고 복사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 복사로 인해 월급이 줄고, 가계가 빈곤해지는 사람들의 고충을 본다면 이런 법안을 통과시킬 수는 없는 겁니다.
    저 법안이 통과되면,
    작가가 죽고,
    출판업계가 죽고,
    창작물들이 사라지며,
    독자의 눈에는 이미 소모된 작품들만이 남게 될 겁니다.


    조금 심한 비약이지만,
    출판업계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면 그들은 자연히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줄어든 소비가 어느 정도의 비율을 차지할 지는 모르지만 전체 소비량의 몇 %정도는 차지하겠죠. 작가분들도 포함될테니.
    그리고 출판업계에 연계되는 여러 산업들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테고 우리나라에서 국산 책이 사라지는 날이 온 뒤, 경제 위기도 얼씨구나 하고 찾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비약이지만, $가 지금 유럽을 공격하고 있고, 그 유럽의 자산들이 빠져나간 후의 투자자 잃은 우리나라는 어느 한 곳의 구멍으로도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세상은, 그리 허술하게 이어져 있지 않으니까요.



    걱정되네요. 후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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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시안츠
    작성일
    10.08.16 14:11
    No. 332

    다시 댓글까지 정독해봤지만, 진짜로 과도한 정치글이네요.
    자극적인 제목과 과도한 비약, 정치적인 링크까지.

    이래서 이름있는 사람은 조심하셔야 될것 같네요. 이것도 일종의 여론조작인데 많은 사람들이 왜곡된 정보를 얻게되죠.
    되도록이면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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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세벽의고사
    작성일
    10.11.21 10:28
    No. 333

    이러면 이야기를 쓰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정성을 다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사랑하면서 쓰는 사람이 나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마샬아츠
    작성일
    10.11.25 04:03
    No. 334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이건 작가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문제인데..이걸 이해 못한다면....머리에 문제가 있으니..병원부터 가야할듯 하네요...
    저 법안 통과 되면..책은 어디서 보며..한국 문화는 완전히 불모지가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1.02.16 02:44
    No. 335

    주제랑은 많이 안 맞습니다만... 정치얘기는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잘못된 법안에 대한 비판은 그 법안을 낸 당이 야당이냐 여당이냐에 관계없이 비판해야겠지요.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어느 당은 어때서 어쩌네 어느 당보다도못하네 이런 류의 글이 올라와 있으면 그 댓글 다신 분과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 불쾌하실 것 같군요... 그나저나 이 법안 통과 안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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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철값상어
    작성일
    11.03.05 23:28
    No. 336

    흐음,,,2009년에 올라온 글을 이제 본 제 행동력이 좀 창피하긴 하군요. 이 글, 조회수가 17000대로군요.
    그런데 Viewon을 클릭하신 분들은 1500분이 조금 넘으시네요.
    혹시나 싶어 금강님이 글을 쓰신 시각과 수정하신 시각을 살펴봐도 며칠 차이,,, 즉, Viewon을 뒤늦게 첨가하신거라고 해도 고작 며칠 뒤에 첨가된 겁니다. 그런데도 17000대의 조회수의 글에서 댓글을 보면 금강님의 의견에 동감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은데도 고작 1500분이 조금 넘는 인원만 추천을 누른 것이란 말이죠. 물론 댓글로는 전체 의견을 파악할 수 없지만요.
    혹시나 저 추천수가 고득점에 속하는지 알기 위해 시사 카테고리 최근 한 달간의 글을 본 결과 저 추천수, 꽤 높더군요? 1500은 물론이고 1000을 넘는 글도 금방 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혹시나 문화쪽 영역이 아닐까 싶어 보았는데, 확실히 연예인분들과 관련된다든지 해서 쉽게 이슈가 되는 영역인지 추천 수가 상당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 건
    1.이 글은 2009년에 써졌다는 것과
    2.금강님이 간편하게 추천을 누를 수 있게 작성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밑에는 어떻게 해야 추천을 할 수 있는지도 잘 나와있죠. 또한 클릭만 해도 1~2초도 지나기 전에 추천수가 올라가는 반응이 나타나, 놀라운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추천 수가 채 10%도 못 나올 줄은 몰랐네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인지,, 너무 오래 지난 뒤에 글을 보셔서 해봤자 소용없다고 포기하신 건가요.
    아니면 클릭 하시기 귀찮으셨나요.
    아니면 금강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 논거가 있게 혹은 없게 반박의견을 올리신 몇몇 분들(전 모든 댓글을 보지 않아 많으신지 아닌지는 모릅니다.)처럼 공감이 가질 않고 반대 의견이라 누르지 않으신 건가요.
    댓글의 경우에는 자신의 입장을 매우 짤막하게 요약해서 써야 하기에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잘 보았습니다'라는 댓글만 해도 5초에서 6초는 걸릴 뿐더러 우리나라의 쉽게 달아오르는 특성 상인지 5~6초의 시간으로 아주 조금의 짜증이 치밀어오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천의 경우 고작 1~2초. 짜증이 생기기에는 너무나도 촉박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자를 두드리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자주 인터넷을 하다 렉이 걸려 강제종료를 해야하는 저희 집의 컴퓨터로도 렉 한 번 안 걸리고 추천이 된 것을 보면 컴퓨터만 있다면 웬만한 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중 절반정도의 분들이라도 추천 한 번 꾹 눌러주고 가셨다면(이제 생각해보니 글 본문이 너무 길어 미처 하단을 못 보셔서 못 하시고 가셨을 수도 있지만.) 이 글의 추천수는 꽤 높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이 글이 올라온 사이트를 가볍게 보고 나서 생각한 것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비록 현대사회에서 보자면 너무 오랜 기간이 지난 글이지만, 이런 글의 추천수가 높은 것은 저작권자들의 힘이 약하지 않고, 저작권자들을 위협하는 일들을 벌이는 자들을 항상 주시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방법의 일종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렛시
    작성일
    11.06.30 21:29
    No. 337

    나 출판 안할테니 괜찮겠네 하지 마세요.

    나랑 관계 없다고 등돌리고 있다간, 정작 자신에게 돌이 날아올 땐 막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이미 2차대전 때 부터 있던 이야기입니다.

    매체의 죽음은 반대가 아닌 무관심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0 열완
    작성일
    11.08.07 10:56
    No. 338

    흠...
    [법리 해석 전문가나 판사에 의한 법리 해석이 아니라 자의적 해석에 따른 법리 해석으로 좋은 법 만든 좋은 의원. 바보 만드는거 순식간이네..] 라는 댓글이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rv520의
    작성일
    11.12.17 23:03
    No. 339

    후... 댓글이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흠....... . 한번 청와대에 건의를? 올려볼까나.. ㅋ 그럼 어케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제목미정
    작성일
    15.06.16 05:54
    No. 340

    이글에 최문순의원이라는 사람을 옹호하는 댓글이 달린다는게 웃기네요.

    내용은 단순합니다. 작가가 저작한 작품의 저작권을 일부 조건만 갖추면 자유롭게 이용(복사 및 전송)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해당 개정안입니다.

    도서관에서 판타지는 복사안한다 뭐 이런이야기는 단순한 물흐리기 같지만
    책 쓰는 사람의 노력은 인터넷에 텍본으로 바뀌어 그냥 0원이 되네요.

    저작권이라는게 재산권 중 하나일 것 같은데, 한 개인의 권리 하나를 무시할 수 있는 위험한 법인 것은 명확한데 무슨 정치색이 짙네, 문피아나 할 수 있는 말이네 합니까.

    복사는 그렇다 쳐도 전송이 가능하다. 이건 바로 인터넷으로 떠돌도록 스캔, 텍본 제작자들을 처벌할 법규가 없다는 것인데, 스캔 텍본만들어 퍼뜨리고도 작가한테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이겁니다. 이 법에 의해서 나는 정당하다. 할수 있다 이겁니다.

    이건 단순히 장르소설 제외하고라도 그냥 저작권을 무시하겠다는 이야기라 전체 출판계에서 들고일어나야 할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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