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한문이 싫어요...금강님 글보다가 한문..싫어요.ㅋ 한때 우상이셧던
금강작가님 저도 3작품 다 봤지만..지금은 무무진경만 보고 있네요
3작품다 재미 나지만 제 추향은 무무진경...무무진경이 재미있어요
고전무협 보는것처럼 꼭...용대운 작가님의 태국문을 보는것처럼.
하나 하나 단계를 밟으면서강해지는 주인공을 보면서....저도 같이
커가는 느낌입니다...무무진경...강추 입니다
그리고 금강님 진짜...사서삼경이랑 한학에 능통하신지 궁금합니다.
금강작가님 소설 어릴때 읽을떄 보면 소개란에 사서삼경에 능통 한학에
능통 이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 대구 만세
저는 글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행복을 느끼며 사는 이제 20대애 접어든 청년 입니다..
맨 처음 접햇던 소설이 소위 말하는 먼치킨격이라고 생각되는
"소드엠페러"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봐도 재밌지만.. 한때 푹 빠젓엇지요.. 이제야 생각 되지만 그때는 주인공 만큼 강해지고 싶다..
이런것 때문에 푹 빠젓던거 같습니다.. 지금 10대나 20대 분들이
글을 읽으면서 왜 강한 사람만 찾는지 알고 잇으나.. 위에 말씀 하셧던
3권의 책은 읽으면서 너무나 감동 햇습니다.. ^^
잡설이 많앗내요 ~
저는 책방이 망하는것도 싫고 인터넷 연재가 그만 두는것도 싫습니다..
한때 국회에서 책방에 법률을 적용한다.. 말이 많앗지만 사라 지는걸 보고
안심 햇엇습니다.. ^^* 이제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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