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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 분이 제 사주를 봐 주셨다네요.
정확하게는 이 사람 저 사람 다 보고, 시간이 남아서 제 거까지 보셨다네요.
이삼 년 내로 큰 복이 들어 온 답니다.
글이 잘 되거나, 로또가 되거나 둘 중에 하나겠지요.
왜냐하면 이거 외에는 하는 게 없거든요.
혹시라도 제가 연중하고 잠수타면 로또 된 줄 아세요.
이삼 년이라니... 존버를 그렇게 길게 해야 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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