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온 연금술사 플라멜.
그는 호문쿨루스를 만들어 생명을 모독했다는 죄목으로 쫒기다 환생이란 도피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문제로 인해 다른 세계로 넘어온 그는 그곳에서 화학공학과를 다니는 대학생 생활을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시간의 정지와 모습을 드러낸 고블린들.
시스템은 그에게 연금술사란 직업을 주며 살아남을 것을 말합니다.
이쪽 세계에선 존재하지 않던 마력이 생겨나고 호문쿨루스를 소환할 수 있게된 그는 다시 연금술사로서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am2know
악마의소설
흠흐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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