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강해져도 인생이 피곤하다”
홍보글입니다.
사이다 패스를 가장한 소시오 패스와 싸이코 패스가 난무하는 판무에 질리신 분들!
개연성 있는 글을 찾으시는 분들!
조연이라도 등장인물의 서사가 있는 글을 원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을 위해, 전개는 조금 늦더라도 ‘아! 그럴 법 하구나’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회귀, 빙의, 환생 없습니다.
아포칼립스도 없고, 좀비가 창궐하지도 않습니다.
처음 접하시면 ‘무슨 주인공이 이래?’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게이트가 열린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현대판타지이지만, 무지성으로 지구인 다 잡아죽이는 소설 아닙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글의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대사도 많고, 주인공이 주변 인물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취향을 타는 글입니다.
비축분 200화 쌓아두고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한 번 보러 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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