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70557
글을 쓰는 동안은 축구를 끊든가 해야지...
업로드까지 다 마치고 나서 결과를 확인했기에 망정이지,
경기가 어제 있었으면 제 시간에 올리지도 못할 뻔했습니다.
점수 확인하고 힘이 쫙 빠지네요.
닭집도 그렇고 맹도 그렇고 애증이라는 감정을 미치도록
불러 일으키네요.
이 웬수 같은 것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