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은 정말 힘든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글을 쓰면서 위로를 합니다.
저에게도 특별한 날이, 순간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주운 마법사 인형> https://novel.munpia.com/432292
그렇지만 다양한 아픔들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들과
말 할 수 없는, 그리고 이해 받지 못한 그들을 봅니다.
그들의 한창은 이미 저물고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런 아픔을 가진 채로 서로를 위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로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니까.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