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을 게을리한 탓이겠지요?
인터넷도 다 끊고 집중해서 글 하나만 구상해보자 했던 기간에 공모전은 진행중이었고...
‘공모전과 관계없이 꾸준히 써보기라도 하면 되지!’ 라던 생각은 자꾸만 약해지네요.
하지만 이런 저와 달리 항상 많이 읽으시고 또 부단히 노력하시는 홍보게시판의 여러 작가님들!
공모전 아니더라도 반드시 좋은 결과 얻으실 거라 믿습니다.
용기 내셔서 계속 써주세요!
(저도 되는 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표지도 넣고 제목도 바꿔보며 기분을 억지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https://novel.munpia.com/421190/neSrl/6269151
당신은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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