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판에서는 왜 이렇게 쉽게 돈을 벌까?’와
‘회사원이 게임 속에서 장사를 시작해서 월 1000 이상 버는 얘기를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합쳐져서 시작한 소설입니다.
주인공 도훈은 가상 현실 게임 회사의 막내 직원이고,
우연한 계기로 그 가상 현실 게임에서 장사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부업이나 돈, 직장인의 경제적 자유 등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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