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최공에 참여한 작품을 읽어보고 있는데요.
다들 어찌나 잘 쓰셨는지.
모든 분들이 독자의 선택을 많이 못 받는 게 안타깝더군요.
뭐, 사실 저 역시 마찬가지라 할 말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작품을 쓰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아는 저로선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공모전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그분들 작품을 읽어볼 텐데.
작품 중단하실 분이 나올까 봐 마음이 무겁습니다.
작가님 모두 힘내시고 우리 열심히 써봐요.
파이팅!! 아자 아자!! 사실 이거 저한테도 하는 말이예요.ㅋㅋ
<중원의 흑마검사>
“깨어나라! 복수의 시간이다."
초견 복제 능력을 가진‘제갈현’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다.
이 사실이 밝혀지던 날, 우린 지도에서 지워졌다.
이번엔 너희가 무너질 차례다.
무협 + 네크로맨서 + 그림자 군주
https://novel.munpia.com/41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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