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저녁식사 하셨나요?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이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작품소개가 오히려 방해요소가 된다는 지적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바꿔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쭉쭉 올라가시는 다른 작가님들을 보면 참 부럽지만,
제 글은 애초에 요즘 트렌드와는 거리가 머니까 애초에 기대하면 안되겠죠?
그래도 제 이야기를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고
공모전이 마감되는 날까지 한 걸음씩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SeeDs 링크입니다.
아래는 프롤로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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