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에 그간 일했던 정든(?) 직장을 때려치우고
자유의 몸이 됩니다. 다시 말해 그때까지는 홍보도 못 할 것 같네요.
아직 힘든 시간들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잘 참아내겠습니다.
아마 학교쪽에서 일을 하게 될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붙었으면 좋겠다...
서쪽, 달나무는 사실상 마지막에 읽으셔도 되니까
https://novel.munpia.com/416065/page/1/neSrl/6180789
작아진 나의 아들 1화부터 개미를 좋아하는 군인까지 읽으시면 재밌으실 겁니다.
가면 갈수록 스케일도 커지고 인간 관계도 참 어렵고
세계관을 설명해주기에 재밌으실 겁니다.
근데 1화만 보시고는 다 떠나시더라고요...
저의 능력 부족인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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