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대 한 스푼과, 한숨 열 스푼. 그리고..

<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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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하루의 심리상태를 가지고 차를 탄다면..

 오늘은 독자님들이 많이 봐주시겠지.. 하는 기대 한 스푼과,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마다 내뱉는 한숨이 열 스푼, (사실은 더 왕창?ㅋ)

 그리고 늘지 않는 조회, 선작 수치를 보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하는 체념 백 스푼 정도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맛은.. 아주 끔찍하겠죠. (으.. 난 안 먹을래..ㅠㅠ)

 하지만 내일 또 새로운 기대를 다시 한 스푼 넣고, 희망도 한 스푼 넣게 될 겁니다. 언젠가는 밝은 기운으로 가득한 맛있는 차를 마시게 되길 기대하면서 말이죠.^^

 오늘도 별 영양가 없는 말을 끄적이고 갑니다.

 여러분은 밝은 기운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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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