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아라한은 항상 소설을 읽기만 하던 제가
“내가 한번 소설을 써보면 어떨까?”
하고 써보게 된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소설을 읽기만 했던 사람이 쓴거라 어색하고 어딘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 작품이지만
그렇기에 독자분들의 의견이 더 많이 들어갈 것이고, 또한 작가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그런 작품입니다.
분명 부족한 작품이지만 한번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이 뛰어난 능력을 통해 많은 피드백을 주시고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6968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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