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한 편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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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하지도, 할 수도 없었던 운명 속에서
패망한 나라의 왕자로, 누구 말대로... 세상에 던져진 주인공.
그가 가슴 가득 한을 품은 채,
조의선인의 천년비술과,
왜국 이가닌자의 인자술,
중원 남해검파의 무학을 익히고 출도하여...
개성의 상인들과 엮여 이 땅을 떠나 중원으로 들어가는데......
중원과 일본, 그리고 조선이라는 무대를
한을 풀 듯 뛰어다니며 장쾌한 활약을 벌이게 됩니다.
패망한 고려국의 왕자인 그가 최후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무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어 봤을 듯한 그런 이야기를
거칠지만 힘찬 필력으로 그려나가는 중입니다.
한 번 들려주세요~
무협/자유연재방에서 연재중이며, 현재 20회를 넘기고 있습니다.
제목 : 나는 고려검사(高麗劍士)다!
작가는 “가린(佳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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