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축구선수가 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나이...
나도 어릴땐 언젠가는 몇만명들이 앉아있는데 축구장에서 멋진 골을 넣고 골세레머니를 하고 싶었던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다 추억 인줄만 알았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
축구선수가 될 수있다는 기회
그리고 나는 그 기회를 잡게 된다.
내 인생을 걸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전설의 스트라이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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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隣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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